파이어 엠블렘 IF 공략 파이어 엠블렘 IF 공략

순서대로 읽어나가기 좋게 정리했습니다. 가급적 대문자 카테고리 순서대로 봐주세요. 소문자 카테고리에는 "이거까지 알고 가면 정말 좋겠지만 너무 멀리 가버린 이야기"를 걸러놓았습니다. 유용성만 놓고 보면 이쪽이 진짜배기겠지만, 재미를 해칠 수 있으니 2회차부터 참고할 것을 권합니다. 1회차 바닐라 플레이의 설렘은 다시 오지 않으니까요. 혹 전작을 해봤거나, 이미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린 분은 그냥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A 시작 전에



B 분기점에서
b 육성 전략



C 닌자가 보일 즈음
c 놀러와 마이홈



D 승급을 바라보며



E 브리딩 시즌



F 2회차를 바라보며



덧글

  • 결정장애 2016/09/12 21:37 # 삭제 답글

    우선 정성스레 써주신 게시물들 잘 읽어봤습니다.
    파엠은 첫 입문이고 주인공 최소 5개 몇몇캐릭 제외 최소 4개씩 스탯 노가다도 다했는데
    뉴겜 리셋만 세 번 하면서 현재 백야 8장만 세 번째..하면서 겜 진행이 안되네요ㅠ
    덕분에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는 시스템에 대해 이해가 됐는데
    아직도 망설이면서 겜을 못하게 만드는 녀석이 자식세대 시스템인데요..

    하도 고민하다가 그냥 인기투표에 나와있는 머리색깔 맞춰서 결혼을 시킬까도 해봤는데
    그렇게하면 적어주신 내용처럼 지원회화가 있는 캐릭터들이 남매회화로 전환될까봐 그게 걸려서 또 막히고..
    성장치 보고 주력으로 키울 자식세대만 몇 정해서 부족한 부분을 부모의 성장률로 좀 커버를 쳐볼까도 했는데
    이 역시 멋도 모르고 그냥 시켰다가 지원회화가 짤리거나 직업부분에서 이상하게 겹쳐가지고
    나가리되는건 아닌가 노트에다 몇번을 적었다 지웠다 반복중입니다ㅠ

    가능하면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파엠은 정말 애로사항이 많네요;
    진짜 자식세대는 정말 맘에드는 캐릭있으면 몇명만 정해서 키우거나
    아예 처음부터 그냥 거르고 들어갈지까지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말인데 캐릭별 지원회화나 자식세대 포함 캐릭별 육성법이라던가
    정리 잘되있는 일웹같은곳 아시나해서 민망함을 무릅쓰고 글 남겨봅니다.

    지금 각 루트별(백야,암야,투마) 자식세대 포함 캐릭별 결혼 및 육성 추천트리 관련 및
    캐릭 간 지원회화 존재 유무의 내용을 계속 뒤져보고는 있는데 제 능력이 딸리는건지 잘 안보이네요..ㅠ
    일단 여주인공이라 달빛스킬 얻으려면 사이러스랑 결혼해야되는거?
    이거 하나는 딱 정하긴했는데 괜히 또 두 자식간에 회화가 있는거 아닌가 하는 찝찝함도 들고..Orz

    여튼 다시 한 번 양질의 공략 올려주신 점 감사합니다.
    댓글 수정이 안되다보니 자꾸 글삭 수정을 반복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노나메 2016/09/12 22:19 #

    공략 사이트에서 다른 공략 사이트를 물으시다니... 심술 부리는 게 아니라, 제가 수치 정보 필요할 때 양덕 사이트 (http://serenesforest.net/fire-emblem-fates/) 참고하는 것 빼고는 혼자 박치기 하는 스타일이라 일본 쪽 위키는 아는 게 없습니다. 그 쪽으로는 도움을 드릴 수 없겠네요.
    대신 직접 고민해서 짜 본 커플목록을 올려주시면 거기에 대해 조언해 드리는 식으로 도와드릴 순 있습니다.
    참고로 달빛 말인데, 사이러스와 결혼 안 해도 그의 딸 소피로부터 받아올 수 있습니다. 시기는 좀 늦을 수 있겠지만요.
  • 결정장애 2016/09/15 13:24 # 삭제

    답변 주신점 정말 감사드리구요, 그런부분을 생각을 못했었네요 죄송합니다ㅠ
    이틀간 고민해본 결과 전캐릭을 다 효율좋게 맺어주는 건 입문자인 내 레벨이 아니다 싶어 그냥 때려치고,
    백야 최종장 출격인원이 16명이라길래 그 언저리 정도만해서 맘에드는 캐릭만 확실하게 키우는걸로 정했네요.

    스탯 리셋 노가다하는것도 하도 귀찮고 안하고 넘어가자니 신경쓰여서 그냥
    백야 루나틱 캐쥬얼로 아예 바꿔서 다시 8장까지 왔고 주인공은 탱커로 가기로했는데
    혹시 이번작에서 회피탱이 가능한가해서 글 다시 한 번 남겨봅니다.

    일단 업글된 주인공 전용 무기에 달린 회피 10에 스탯으로 올라가는 회피,
    그리고 방진으로 조커를 후위에, 로드의 35레벨 스킬 각성
    회피탱을 한다고했을 때 넣어볼만한 스킬은 따로 정리는 했는데 각성을 제외하곤 좀 고민이되네요ㅎㅎ;

    여튼 이렇게 하면 회피율이 그럭저럭 높아지는 것 같긴한데 이게 후반부+캐슬전에서도 먹힐련지가 걱정되네요;
    회피탱이 가능하다고 어느정도 쓸만하게 효율이 나온다고하면 이렇게 한 번 가보고,
    만약 효율x망이라고하면 그냥 맞으면서 피회복하는 탱으로 가는게 좋지 싶은데
    회피쪽으로는 어째 별로 얘기들이 없는 것 같아 조언좀 구하고자 글 다시 한 번 남겨봅니다.
    글 써놓고보니 얘기가 없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건가 싶은 생각도 같이 드네요;;
    여튼 좋은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 노나메 2016/09/15 15:45 #

    회피탱 충분히 가능합니다. 각성을 설계에 넣으시겠다면 검성을 거쳐 매복과 유성까지 배우는 게 좋습니다.
    [매복 : 체력이 절반 이하일 때 공격을 받을 경우, 먼저 공격]은 각성과의 궁합이 특히 좋고
    [유성 : 기술*0.5% 절반 공격력으로 5연속 공격]은 5회 모두 방진 게이지가 적립됩니다.
    따라서 일부는 피하고 일부는 방진으로 막아내는 식으로 회피탱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백야에서는요. 직업 관련해선 (http://ddlog.egloos.com/3185342) 위 글을 참고해 보시길. 이렇게 하시라는 게 아니라, 왜 저렇게 하는지에서 나름의 해답을 찾아가시면 되겠습니다.
  • 제로 2016/09/17 06:00 #


    혼자 머리 굴려보느라 답변도 주셨는데 답글이 늦었네요;
    몇가지만 더 여쭤보고싶어 글 하나 또 남겨봅니다.
    이글루 가입하니 글 수정이 되서 굉장히 편하네요ㅎㅎ

    우선 회피탱의 경우 로드의 각성 스킬에 의존하는 비중이 좀 높을거같아 반피되기 전 스킬 적용을 못 받는 상태의 경우
    암기같은거에 피격당하고, 능력치가 다운된 상태에서 뭔가 재수없게 연타맞거나 높은 회피덕분에 피격 확률은 낮을지언정
    큰 공격이라도 맞아버렸을 때 잘못하면 훅 갈거같아 그냥 안정성을 좀 더 추구하는 방향으로 잡아봤는데요..
    난이도는 저번글에도 적었듯 백야 루나틱 캐쥬얼이구 네 번째의 8장을 거쳐 9장 진행중입니다.. 우선 16명 멤버를 짜봤는데,

    주인공(탱커) / 아쿠아(가희) / 조커(방진요원) / 펠리시아(힐러 or 방진요원) / 모즈메(궁성)

    료마(검성) / 히노카(킨시무사) / 타쿠미(궁성) / 사쿠라(전쟁무녀 or 성천마무사)

    사이조(상급닌자) / 카게로(상급닌자) / 오보로(창성) / 오로치(음양사? 및 포박요원)

    크림슨(드래곤마스터) / 마토이(킨시무사) / 키누(요호or바사라?) or 칸나(탱커)

    이 정도로 해봤습니다만, 스킬구성은 몇몇캐릭만 정해놓은지라 다른 멤버들도 일단 구상해보면서
    제가 최대한 머리를 굴려보고도 도저히 답이 안나온다 싶으면 조언을 다시 구해보는 쪽으로 생각하고있..는데
    지금 어려운게 제가 적은 저 멤버들을 사용 시 파티 간 밸런스가 맞을까 하는 문제네요.
    왠지 힐러는 두 명 정도는 있어야될 것 같고.. 아니면 아예 비효율적인 부분이나 조합이 있다던가.

    마토이의 경우 히노카랑 포지션이 완전히 겹쳐서 뭔가 찝찝하긴 한데 주인공 다음으로 제일 맘에드는 캐릭이라
    멤버에 넣고싶고.. 그래서 지금 상태로는 어째 쓰기도 애매하고 빼기도 애매한 그런 계륵같은 캐릭이 되어버렸습니다ㅠ
    자식의 경우 그나마 키워보고싶은 캐릭터가 마토이와 키누고 아마 반강제로 칸나가 추가가 될 것 같은데
    키누도 애매한 상태라 키누가 빠지면 결국 마토이밖에 안남는거고 어째 양성장이 아까워서 모체를 모즈메로 하자니
    마토이의 고유스킬 발동에 난항을 겪게되는 일이 생기지 않으려나 하는 불안감도 같이 엄습해오네요..
    료마를 써보면 료마를 탱 대체제로 쓸 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거 겜 얼마 해보지도 않고 이러고있으니;

    먼저 주인공 같은 경우 온리 회피탱보다는 기타 회복스킬 및 백야와 암야스킬을 달아주고
    방어 및 공격스킬들을 빵빵하게 붙인 조커를 방진 요원으로 사용하는 건 어떨까해서 짜봤구요.
    칸나도 비슷한 세팅으로 탱커로 해서 주인공 + 칸나 2탱 체제로..?
    이 세팅으로 2힐러로 간다면 딜러 한 명을 빼고 힐러 캐릭 하나를 또 추가해야될 것 같긴한데..

    여기서 또 하나 드는 의문점이 예를 들어보자면 주인공에게 백야와 암야를 넣어주고 월광 스킬을 달아준 상태,
    방위에서 후열 상태인 조커에게 태양과 유성스킬을 달아주었을 때 월광은 백야의 효과를 당연히 받겠지만
    암야로 발동되는 조커의 태양과 유성스킬에도 주인공에게 달아준 백야의 스킬 발동확률+10%가 적용이 되냐하는 점이 있네요.
    더불어 위 예의 상태에서 태양과 유성 스킬 발동시 전열인 주인공의 기술스탯에 영향을 받는지,
    아니면 조커의 기술스탯에 영향을 받는지 이거 간단하게 봤다가 완전 미궁에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으아ㅠㅠ;

    또 하나는 제가 아직 인형사쪽 근처에도 가보지 못해서 확실하지가 않아서 펠리시아를 보류해두었는데요,
    모사체 인형에게도 방진이 적용이 되냐 안되냐에 따라서 펠리시아를 방진요원으로 넣고
    힐러로 쓰려던 펠리시아 대신 칸나나 키누를 제외하고 힐러 한명을 추가해서
    주인공 + 주인공 인형 2탱 체제로 가는게 가능할까? 하는 생각에 고민이 든건데..

    올려주신 직업 추천루트 글을 보면 모사체인형은 사용하시되 암야를 달지 않으신 이유가
    암야 스킬 자체의 효율이 좀 떨어지거나 혹은 인형은 방진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하는군요;
    인형한테는 방진이 안된다면 굳이 암야를 달아줘도 스킬칸 하나 날려먹는다는것도 문제고..
    인형을 사용하려는데 인형한테는 방진이 안된다고하면 암야는 빼는게 낫겠죠..?

    오로치의 경우 포획때문에도 있고 마법캐릭이 아무리그래도 하나정도는 있어야될거 같아서 키우려고는 하는데
    포획 때려치고 샤라를 키워보자니 절망적인 명중률을 보고 그냥 맘을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최종직업은 그냥 음양사로 가는게 좋을지 다른 더 좋은 노선이 있을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못해서 보류해두었습니다.
    사쿠라도 역시 활들고 파티원 피통 상태가 여유로울 때 가끔 한방씩 때려주면서 힐하는게 좋을지,
    아님 기동성을 살려서 힐쪽의 비중을 더 살릴지 고민중이라 아직 냅뒀네요ㅎㅎ;

    정작 겜사놓고 노나메님 이글루 켜놓고 읽었던 글 몇번씩 또 읽어보고..
    시스템 파악하고 연구하면서 직업이랑 결혼 및 절친 노선 짜느라 겜을 못하고있네요 하하 Orz..
    제 친구들은 루나틱은 아니지만 스탯도 대충, 스킬이나 직업도 대충 맞춰가면서 팍팍 진행하는데,
    전 이미 노트를 빼곡빼곡 써가면서 다섯 장 째를 날려먹고, 진행은 못하고.. 저도 제 성격이 참 답답하네요ㅠ
    오늘 친구한테 너는 하다못해 게임까지 왜그렇게 다 따져가면서 피곤하게하냐라는 질책도 받았습니다 엌ㅋㅋ

    매번 긴 스크롤에 제 편한대로 멋대로 질문만 드려서 죄송합니다ㅠ
    좀 민망하네요 으으..
    글을 계속 수정하다보니 벌써 새벽 5시 30분이네요; 여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노나메 2016/09/17 07:40 #

    1) 모사체도 방진 할 수 있고 각종 부가효과 또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랭크에 따른 추가효과를 못 받을 뿐이죠. 암야에 따른 스킬 발동률은 모두 전열, 즉 시전자의 스탯을 따릅니다.

    2) 암야를 달지 않은 건 "직업 추천"이라는 글 특성 때문이지, 효율이 나빠서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20레벨에 스킬작 마치면 이터널 한 번 쓰고 다크 블러드에 눌러앉는 게 최선 아닐까 싶어요. 스킬도 스킬이지만 무기 적성이나 방진 부가효과 등 다크 블러드가 최종 직업으로써 우월한 점이 많거든요. 백야편 백의 혈족은 성능은 다크 블러드에 못 미치지만, 지팡이를 다룰 수 있다는 점이 백야편의 육성 지향 플레이와는 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3) 고난이도 탱킹의 가장 큰 위협은 딜량보단 [뱀독]/[4개의 송곳니] 등 합만 주고 받아도 % 피해를 줘버리는 스킬에 있습니다. 이건 회피로도 방진으로도 피할 수가 없으니까요. 특히 상대적으로 체력이 낮은 회피탱이나 본체+모사체 2탱 조합은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는데, 판단 잘 하셨네요. 한쪽 탱은 다른 캐릭터에 맡기고, 모사체는 유틸과 화력 위주로 운용하는 게 좋습니다.

    4) 사쿠라는 전투무녀로 쭉 가다 적당한 때 성천마무사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투무녀가 성장률은 낫지만, 백야편에 마력 기반 활이 없어서 높은 마력이 죽는 감이 있거든요. 마법창이라면 백야에도 괜찮은 게 하나 있습니다. 또한 파티에 버프요원이 부족한 것 때문에라도 성천마무사 하나는 확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5) 킨시 무사는 최종직이라면 모를까 길게 머무를 직업으로써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성장률이 참담하거든요. 마토이처럼 안 그래도 화력이 애매한 캐릭터에겐 특히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고유스킬 얘길 하셨는데, 걱정 안 하셔도 돼요. 그만큼 답답합니다. 마토이 모친을 모즈메로 할 경우 상급직 하나가 줄어듭니다. 병법가가 아버지 쪽 사무라이의 상급직이자 어머니 쪽 마을 사람의 상급직이기도 하거든요. 대신 굳이 양성장을 안 물려줘도 병법가 레벨만 올리면 사무라이에 마을 사람 스킬까지 다 배운다는 장점은 있겠네요.

    6) 음양사도 성장률 때문에 오래 머무를 직업이 아닙니다. 오로치는 15레벨까지 바사라에 머무르는 게 어떨까요? 바사라 성장률은 백야 제일인 데다, 오로치에게 부족한 점도 메워줄 수 있습니다. 스킬도 좋고요. 오보로 역시 바사라 먼저 구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몇 개 여쭤볼 수 있을까요?
    - 지금처럼 비로그인 당시의 댓글에 답을 달아도 계정에 알람이 가나요? 안 간다면 새로 다는 게 좋겠다 싶어서요.
    - 크림슨 마토이 하시는 걸 보니 일판이신가 봅니다. 한글판이었으면 한글명 좀 부탁드릴까 했는데. :P
  • ㅇㅇ 2016/09/13 14:23 # 삭제 답글

    공략 잘보고 있읍니다. 개편하네요
  • 노나메 2016/09/13 17:21 #

    캐릭터명 및 직업명 정리 예정입니다. 더 개편하게 모시죠.
  • 제로 2016/09/17 10:08 # 답글

    알람이 안울리는 것 같아 글 새로 작성합니다ㅎㅎ

    제가 일본어 명칭으로 부르는 건 일본위키를 하도 뒤져보다보니;;
    이쪽이 눈에익고 손에 익어서 그렇게 쓰는거지 한글판으로 플레이중이구요ㅎㅎ
    모든 캐릭터 한글판 명칭을 친구를 통해서 알 수는 있으니 필요하신 캐릭터 말씀만 하시면 다 찾아보겠습니다.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하면 될 것 같네요. 오는게 있으면 가는것도 있어야죠 헤헤.

    우선 이글루에 써주신 추천 직업루트처럼 저 언급한 16개 캐릭터를 노트 한장씩 분담해서 전부 작성중입니다ㅠㅠ
    괄호안에 적은 직업은 저도 최종 직업으로 생각하는 것이다보니 같이 올려주신 클래스별 성장률보고
    어느 구간에서 좀 오래 머무를지, 플루프를 최소한으로 써서 원하고 필요한 스킬만 골라 줏어먹는 루트를 짜는 중인..데
    플레이해본 경험도 없으면서 적당히 본 어줍잖은 지식가지고 이짓을 하려니 너무 골머리가 아프네요ㅋㅋ
    랜덤으로 뜨는 조우전까지 아예 안하진 않되 돈을 추가로 내서 조우전으로 노가다를 하진 않겠다라는 것과
    기왕 캐쥬얼로 한거 전투에서도 패턴 짜가면서 한명도 전투 중 후퇴시키지 않겠다라는 별 이상한 제약을 걸어놔서..

    조언해주신대로 일단 주인공에게는 공격쪽 스킬을 달고 조커에게 방어위주 스킬을 달아서 주인공+조커로 탱커1,
    칸나 + 그 캐릭터로 탱커1 해서 2탱조합으로 가고 주인공 모사체는 딜하는데 보태주면 되겠네요.
    제가 백야다보니 다른 스킬은 어떻게 어떻게 해도 암야 스킬 구하는게 좀 힘들기야 하겠지만서도;

    음 근데 펠리시아를 버프+힐러로 쓰고 칸나를 탱커로 쓴다고하면 방진에 쓸 캐릭터 하나가 부족해지는데
    모사체가 딜을 한다고 하면 결국 딜러 하나가 늘어나는 셈이라고 볼 수도 있으니
    위에 적은 캐릭터들 중에 하나를 클래스체인지하거나 딜러 한 명을 빼고 방진용 캐릭터를 새로 끼워넣든 해야되는데
    누구를 바꾸거나 혹은 누구를 빼고 누구를 넣을지 이것 때문에 또 벌써 골치가 아파지기 시작하는군요..

    그럼 하나만 더 추가로 마토이를 최종직업 킨시무사로 굴린다고 했을 때 개인적으로 생각하시는
    가장 효율적인? 어머니가 될 캐릭터를 누구라고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자식세대가 크게 맘에 드는 캐릭터가 없는것도 그렇지만, 직업 넘겨주는 공식이 하도 복잡해서
    진짜 이것까지 100% 이해하려면 겜 하기도전에 진이 빠져서 넉다운될까봐 하는 슬픈 이유가 있었습니다ㅠ

    주인공, 칸나 2탱조합으로 멤버를 최종직업으로만 대충 다시 정리해보면..

    주인공(탱커) / 아쿠아(가희) / 조커(주인공 방진) / 펠리시아(버프+힐러) / 모즈메(궁성)
    료마(검성) / 히노카(킨시무사) / 타쿠미(궁성) / 사쿠라(샤이닝보우를 얻게되면 전투무녀도 고려, 아니라면 성천마무사)
    사이조(상급닌자) / 카게로(상급닌자) / 오로치(음양사) / 크림슨(드래곤나이트) / 칸나(탱커) / 마토이(킨시무사) or ???

    이렇게 되는군요.
    뭐 방진으로 쓸 캐릭터가 정 없고 나머지 멤버들이 빼기가 애매하다면 마토이를 희생해야겠죠 Orz

    P.S 추가로 탱커로 쓸 주인공의 스킬들을 짜봤는데, 리스트만 나열해보자면
    인형, 백야, 암야, 유성, 태양, 월광, 각성, 수비진형, 매복, 카운터(?) 이정도인데 모사체는 딜러로 쓰면서
    본체는 조커랑 방위짜고 탱커로 할 때 효율적인 스킬배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의견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인형 스킬을 두 명이상 가지고있다고 하면 분신도 두 명이 될 수 있나요?
    그냥 문득 생각난건데 주인공+모사체 / 칸나+모사체해서 이런건 안되려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효율이 어떻게되려나해서 말이지요.
    새벽 내내 밤새면서 안자고 캐릭터 직업 루트랑 스킬 동선만 짜다보니 머리가 더 이상 굴려지지가 않네요ㅠ

    요것만 짜면 그래도 절반은 일단락 될 것 같습니다만 으아..

    다시 한 번 매번 장문의 질문글 죄송합니다ㅠ
  • 노나메 2016/09/17 15:44 #

    1) 펠리시아는 사실 서포터로 썩 좋은 캐릭터가 아닙니다. 고유 스킬은 주인공 외엔 효과가 없고 그나마도 조커와 비교했을 때 공격적이거든요. 버퍼로 쓰기에도 자체습득 버프는 신통치 않고, 스트래터지스트도 본인을 위해 최선의 선택은 아닙니다.

    2) 백야에 샤이닝보우 안 나옵니다. 전투무녀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죠.

    3) 스킬만 있다면 분신 여럿도 가능합니다. 물론 한 캐릭터가 분신을 두 번 쓰거나, 분신이 분신을 쓸 순 없으니 "한 장에 한 명당 하나"만 가능하고요.

    4) 소질직업을 무엇으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백야편에서 [암야 태양 수비진형]은 캐슬방문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소질이 없다면 말이죠. 카운터는 회피탱에겐 효율이 썩 좋을 것 같지 않네요.

    5) 조커가 자력으로 습득하는 스킬 중 [암야]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건 [월광]과 [성순]입니다. 둘은 직접 안 배우셔도 됩니다. 혹시 주인공 소질이 아머 나이트라면 [대순] 정도 추가하셔도 되겠네요.

    6) 사실 개판이라도 한 번 깨고 나면 백 번 고민한 것보다 시야가 확 넓어지더라고요. 저 역시 1회차가 여러 번인 타입이라 잘 압니다. XD 백야편은 루나틱이라도 말씀하신 만큼 준비 안 해도 무난히 깰 만하다고 봅니다.
  • 노나메 2016/09/17 15:46 #

    마토이는 화력이 낮고 맷집이 좋습니다. 아버지의 사무라이 적성으로 매복과 유성도 자력 습득할 수 있어 의외로 탱킹에 적합하죠. 따라서 어머니는 화력이나 맷집을 보완해줄 수 있는 캐릭터로 하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히노카, 오보로, 린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1) 히노카와 오보로는 창술사 소질을 물려줍니다. 상급직 바사라의 [창천]으로 화력을 보완하고, 15레벨 패시브+유성+창천+매복으로 맞기 전에 상대 먼저 보내버리는 식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자체습득할 수 있는 병법가 [사선]까지 배우면 진짜 Dead or Alive가 되겠군요. 혹은 병법가 [힘봉인] 창술사 [수비봉인] 창성 [속도봉인]을 전부 갖춘 저주트랩으로 만드는 설계도 있는데, 이건 진짜 멋있기만 하고 좀 병신같군요.
    히노카와 오보로 모두 스탯 밸런스가 우수하니 누굴 선택해도 상관없지만, 투마편에서 세레나 딸 마토이 꼭 한번 해보시겠죠? 그렇담 그때 적발일 테니 이번엔 오보로의 파란 머리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린카는 오니 (귀인) 소질을 물려줍니다. 스탯의 경우 맷집은 극대화되지만, 화력은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죠. 덕분에 반드시 발동하는 고유스킬+자력 유성, 그리고 [귀신의 일격] 크리로 부족한 화력을 보완합니다. 상급직 수라는 힘마수방 성장이 고루 높아 딜탱에 딱 적합합니다.
    는 개소리죠. [귀신의 일격]은 선공일 때만 발동하기 때문에 탱커에겐 아무 의미 없는 스킬입니다. 솔직히 린카 추천한 건 성능이 아니라 머리색 때문입니다. 백발 마토이가 진짜 여신이거든요. 근데 오니 계열이면 룩도 망하니 뭐... 혹시 직접 더 고민해 보시겠다면 (http://pds27.egloos.com/pds/201609/17/80/d0018680_57dce3e82203f.jpg)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아직 제작 중인 자료 베타판의 마토이 항목입니다.

    3) 한글판 이름 말입니다만, 루트별 캐릭터 이름과 직업명만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 제로 2016/09/18 05:47 #


    루트 별 캐릭이라고 하시면 필요하신 캐릭터 몇몇이 따로 있는건지요,
    아니면 그냥 세 루트의 모든 캐릭터 한글판 명칭과 초기 클래스를 보내드리면 되는건지요?
    양이 많아질 것 같으면 괜히 댓글란 길게 빼는것도 좀 그럴 수 있으니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메모장에 적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여튼 덕분에 가닥이 거의 다 잡혔네요.
    힐러의 모사체도 힐이 가능하다는 가정하에 부족한 힐러수를 모사체로 땜빵해볼까 했다가
    응용하다보니 대부분의 딜러 캐릭터가 거의 획일화된 스킬세팅이 되어버린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요ㅠ

    우선 파티원을 다시 좀 조정해봤는데요..

    주인공(탱커) / 아쿠아(힐버프+가희) / 조커(방진) / 펠리시아(모사체, 마법무기, 메이드or상급닌자)
    료마(모사체 검성) / 히노카(최종 킨시무사) / 타쿠미(모사체 궁성) / 사쿠라(모사체 성천마무사or전투무녀)
    사이조(모사체 상닌) / 오보로(모사체 창성) / 오로치(모사체 음양사) / 크림슨(드래곤나이트)
    칸나(탱커) / 마토이(최종 모사체 킨시무사)

    이렇게 약간 조정했고 두 명은 아직 못정했습니다..
    두 자리 중 하나는 칸나에게 붙여줄 방진멤버 하나, 나머지 한 명은 힐러나 딜러로 채우면 될 것 같긴 한데.. 아직 고민이됩니다.
    저번 댓글에서 빼먹었던 내용이 백야에서도 전투실적 300번인가? 채우면 샤이닝보우를 준다는 글을 얼핏 본 것 같아
    사쿠라가 쓰면 좋을 것 같아서 리스트에 올렸던건데 그거 채우자니 좀 귀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탱커의 경우 회피탱은 일단 놓고, 주인공은 전용무기랑 용석을 적절히 조합,
    윗윗 댓글처럼 주인공에 [인형/백야/암야/수비진형/유성] 이렇게달고 조커에게 [대순/성순/월광/태양/매복] 이렇게 생각중이고,
    칸나는 비슷한 세팅에 진룡석 쥐어주고 정말 거의 탱만 보라고 할 것 같구요ㅎㅎ;;
    로드의 각성은 업해가면서 얻어보고 직접 써봐야 알 것 같아서 우선은 최대한 안전하게 짜보자해서 이렇게했습니다.
    마토이의 경우는 결국 히노카로 정했는데 제가 빨간색을 좋아하다보니 백야에서도 빨강, 투마에서도 빨강이 좋을 것 같아서 하하..

    뭐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간단하게 예를 들어 료마의 경우 검성에 사이러스 A+, 카게로 S로해서 [유성 / 매복 / 인형소환 / 월광 / 검의달인 or 기타스킬]
    카게로 대신 넣은 사이조의 경우 상닌에 펠리시아 S로 해서 [유성 / 매복 / 인형소환 / 암기의달인 / 마법죽이기 or 청류의 일격 or 기타스킬]
    펠리시아의 경우 상닌or메이드에 카제하나와 A+ 로 가서 사무라이를 얻고 [유성 / 매복 / 인형소환 / 암기의달인 / 태양 or 암기죽이기]

    등등 하고 마토이의 경우 츠바키는 사이조에 A+해서 버디로 닌자->인형사 이런방식으로 해서 스킬 승계를 해줄까하구요;
    그래서 마토이도 유성, 매복, 인형, 창천 이 정도로 하고 활 죽이기를 달아 줄 수 있음 더 좋겠지만 안될 것 같으니 하나는 봐서 괜찮은거 끼워주는걸로..
    우선 사용하려는 딜 캐릭터는 전부 유성과 인형소환은 가지고있을 수 있게 하고 매복은 굳이 궁병같은 애들한테도 줘야되나 좀 고민중이긴 합니다만,
    일단 이렇게 짜두긴 했는데 중간에 불가능하거나 결과가 적어둔거랑 다르게 나와버리면 정말 절망할거 같네요 으잌ㅋ
    그런데 글 다 적어놓고 이제서야 모사체와 피통 공유한다는걸 봤는지 씁쓸하네요ㅠㅠ; 무작정 인형 꽂는게 또 능사는 아닌 것 같기도하군요 이거;

    아침에 글 남기고 오늘도 한 8시간 파티만 짠 것 같은데;;; 제가 제대로 계산한건지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서 또 질문좀 남겨봅니다ㅠ
    우선 결혼은 (조커/아쿠아), (사이조/펠리시아), (스즈카제/사쿠라), (츠바키/히노카), (료마/카게로), (타쿠미/세츠나)
    필수로 찍을 A+는 (츠바키->사이조), (료마->사이러스), (타쿠미->료마), (펠리시아->하나)

    아직 이 정도까지밖에 짜질 못했는데 주인공 소질 아머나이트에 조커랑 결혼해서 S찍고 방진요원으로 쓰려고했지만
    백야에서는 올려주신 데이터에 의하면 어째 아쿠아에게 트루비돌을 줄 수 있는 캐릭이 조커말고는 없는 것 같더군요;
    아쿠아야 가희로 갈거고 킨시무사의 2칸 파티원 20%회복 등을 달아줄 생각이다보니 스트라티지스트의 전투지휘도 넣어주려고했던건데 말입니다ㅠ
    그래서 아쿠아랑 결혼하는 걸로 정해뒀는데 지원A와 S의 차이가 많이 날지 걱정도 좀 되네요;

    타쿠미 세츠나의 경우 결혼하면 궁수가 겹쳐서 타쿠미가 매리지프루프로 변경가능한 직업이 세츠나의 부직업인 닌자가 되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조커의 경우 여주+소질 사무라이로 하고 결혼하면 조커도 매복을 배울 수 있는건지,
    또 같은 세팅으로 여주+소질 용병으로 하면 상급직가서 조커도 태양을 배울 수 있는건지 좀 여쭤보고싶습니다..
    그리구 한 캐릭터에 예를 들어 월광 태양 유성 천공 이렇게 네개를 넣었다치고
    이 스킬들의 발동확률이 전부 개별적용되어 한 번의 공격에 스킬이 다 발동될수도 있는건가요,
    아님 하나가 발동되면 다른것들은 이제 발동이 되지 않는걸까요?
    노나메님 이글루에서 유성은 개별적용인가? 이런 단어를 어렴풋이 봤던 거 같기도한데 위키 찾아봐도
    어째 자세하게는 안나오는거같아서 민폐 한 번만 더 끼쳐봅니다(_ _)

    정리하자면, 물론 다른 글들도 그렇지만 특히나 각 루트 별 캐릭터 정보글이 너무나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이거한다고 달랑 9장까지만 한 상태에서 3일간 겜을 아예 못했는데 이번에 한 번 더 조언해주시는거 듣고 최종수정해서 노선을 잡을 것 같네요.
    노나메님이 알려주신대로 맞춰가면 겜이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겠지만서도,
    처음 이 게시글 서두에서 말씀하신 1회차의 재미를 느껴보려면 진짜 제가 짜보고 제가 들이박아봐야 하는게 맞겠지요ㅠ
    그래도 역시 마음 한켠, 아니 마음속 대부분에 찝찝함이 남아있지만요..

    여튼 정말 정말 감사드리구요, 좋은 새벽 되시길 바랍니다.
  • 노나메 2016/09/18 07:06 #

    1) 스킬은 제 발동률대로 각자 터진다고 보면 됩니다. 단 발동이 겹칠 경우 발동률이 낮은 스킬, 즉 계수가 더 낮은 스킬만 우선 발동합니다. 예로 드신 [월광 태양 유성 천공]이 동시에 걸릴 경우, 1.0으로 계수가 높은 [월광 태양]을 거르고 0.5 계수의 [유성 천공] 중 하나만 발동합니다. 전작에 따르면 둘 중엔 천공이, 태양과 월광 중엔 태양이 우선합니다. 만일 스킬 목록에 [멸살]이 있고 발동이 겹쳤다면 상기한 스킬 다 씹고 0.25 계수의 멸살이 발동하겠죠.

    2) 생각하신 대로 조커가 사무라이 소질 주인공과 결혼하면 사무라이를, 용병 소질 주인공과 결혼하면 용병을 받아 태양을 배울 수 있습니다.

    (조커/아쿠아) 시구레가 자력으로 속도/수비/마방 버프를 익힐 수 있습니다. 고유스킬 자체도 버프에 특화된 아이니 한번 설계해 보는 게 어떨까요? 아쿠아 전투지휘는 글쎄요, 얻는 것에 비해 고생이 너무 심한 게 아닐지.
    (사이조/펠리시아) 상급닌자 펠리시아는 메이드와 비교해 약점이 보완되지도, 강점이 특화되지도 않으면서 지팡이만 못 쓰기 때문에 최종직으로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이조는 마방이 낮긴 하지만 어차피 암기를 사용한다면 마법 걱정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료마/카게로) 모사체 인형을 위해 인형사로 있는 동안은 뇌신도를 못 쓰면서 전력이 크게 떨어질 겁니다. 닌자 하급직은 상급닌자로 먼저 배우고, 다음 인형사로 전직해 2레벨업만으로 모사체를 배울 수 있게 설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월광 하나 때문에 사이러스와 버디하는 것보단, (료마→사이조)에서 닌자를, (료마↔오로치)에서 바사라의 두 스킬을 받아오는 게 낫지 않을까요?
    (타쿠미/세츠나) 타쿠미 닌자 받아올 수 있습니다. 둘 사이에서 나온 애는... 끔찍하겠네요.

    3) 샤이닝보우의 전투실적 요구치는 825입니다. 실적보너스도 정리했었는데 번역명 때문에 때려쳤죠.

    4) 본체와 모사체는 피해를 공유하기 때문에 본체+모사체 2탱으로 갔다간 데미지를 2배로 받는 셈이 됩니다. 따라서 모사체는 물건교환 같은 유틸과 화력보조로 운용하는 게 좋습니다.

    5) 유성은 5연타 특성 상 공격보단 방어 측면에서 빛을 발하는 스킬입니다. 방진과의 궁합으로 말이죠. 공격 측면에선 되려 상대 방진 게이지를 팍팍 채워 이상한 그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한글명은 캐릭터와 직업 자료에 쓸 생각이니까요. 아무래도 세 루트의 모든 캐릭터와 직업명 (DLC 포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뭐 댓글창에 달아도 평소 남겨주시는 댓글 하나 정도밖에 안 나올 것 같은데요? :P 보면 볼수록 설계에 너무 진을 빼고 계시지 않나 싶습니다. 저 암야 루나틱 할 때도 이 정도까진 안 했는데.
  • ㅇㅇ 2016/09/17 13:31 # 삭제 답글

    무기관련 글은 없나요?
    어떤 무기를 연성하는게 좋을까요
  • 노나메 2016/09/17 15:49 #

    D랭크 철제가 무난합니다. 단 활이나 특효계는 강화할 때마다 위력이+6 되는 셈이니 이런 장비들은 C랭크 강철을 강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 제로 2016/09/20 07:14 # 답글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ㅠ
    친구가 직업군인인데 비서직 수행(?)중이라 연락 한 번 하기가 정말 힘들다보니 결국 그냥 제가 최대한 찾아보고 적어봅니다만,
    직접 타이핑하는거다보니 틀린게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더 죄송스럽네요ㅠ
    이상한 부분이나 오타 등등 발견하시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나무위키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중립 - 백야 - 암야 - 자식세대 순으로 나열했고,
    괄호 안은 원본이름이고 원본과 동일한 이름은 괄호를 생략하였습니다.

    중립 유닛

    1) 카무이(주인공) -> 다크 프린(세)스
    2) 아주라(아쿠아) -> 가희
    3) 펠리시아 -> 메이드
    4) 제이콥(조커) -> 버틀러
    5) 카제(스즈카제) -> 닌자
    6) 모즈(모즈메) -> 마을사람
    7) 사일러스 -> 소셜 나이트
    8) 슈라(아슈라) -> 어드벤처러
    9) 이자나 -> 음양사
    10) 푸가(후우가) -> 병법가
    11) 안나 -> 시프


    DLC 유닛

    1) 마르스 -> 스타 로드
    2) 아이크 -> 뱅가드
    3) 루키나 -> 마스터 로드
    4) 러플레 -> 참모


    백야 왕국 유닛

    1) 료마 -> 검성
    2) 히노카 -> 천마 무사
    3) 타쿠미 -> 궁수
    4) 사쿠라 -> 무녀
    5) 사이조 -> 닌자
    6) 카게로 -> 닌자
    7) 세츠나 -> 궁수
    8) 아자마 -> 수행자
    9) 오보로 -> 창술사
    10) 히나타 -> 사무라이
    11) 하나(카자하나) -> 사무라이
    12) 츠바키 -> 천마 무사
    13) 린카 -> 귀인
    14) 오로치 -> 주술사
    15) 하야토(츠쿠요미) -> 주술사
    16) 카덴(니시키) -> 여우족
    17) 레이나(유우기리) -> 킨시무사
    18) 스칼렛(크림슨) -> 드래곤 마스터
    19) 유키무라 -> 인형사


    암야 왕국 유닛

    1) 젠더(마크스) -> 팔라딘
    2) 카밀라 -> 레버넌트 나이트
    3) 레온(리오) -> 다크 나이트
    4) 엘리스(엘리제) -> 로드 나이트
    5) 라슬로(라즈워드) -> 머서너리
    6) 페리(피에리) -> 소셜 나이트
    7) 베르카 -> 드래곤 나이트
    8) 셀레나(루나) -> 머서너리
    9) 닐스(제로) -> 시프
    10) 오딘 -> 다크 메이지
    11) 엘피 -> 아머 나이트
    12) 아서(해럴드) -> 액스 파이터
    13) 닉스 -> 다크 메이지
    14) 샤를로트(샬롯테) -> 액스 파이터
    15) 베니(브누아) -> 아머 나이트
    16) 플로라 -> 메이드
    17) 군터 -> 그레이트 나이트
    18) 키튼(플란넬) -> 확인 못함


    중립 자식세대 유닛

    1) 칸나 -> 다크 프린(세)스
    2) 시구레 -> 천마 무사
    3) 미도리(미도리코) -> 약사
    4) 소피 -> 소셜 나이트
    5) 드와이어(디아) -> 로드 나이트


    백야 자식세대 유닛

    1) 시로(시노노메) -> 창술사
    2) 키라기(키사라기) -> 궁수
    3) 히사메 -> 사무라이
    4) 라자트(샤라) -> 주술사
    5) 미타마 -> 무녀
    6) 카도리(마토이) -> 천마 무사
    7) 아스기(그레이) -> 닌자
    8) 셀키(키누) -> 여우족


    암야 자식세대 유닛

    1) 시그버트(지크벨트) -> 소셜 나이트
    2) 포레스트(폴리오) -> 로드 나이트
    3) 퍼시(루츠) -> 드래곤 나이트
    4) 니나(에포닌) -> 시프
    5) 오펠리아 -> 다크 메이지
    6) 이그니셔스(이그니스) -> 아머 나이트
    7) 솔레이(솔레유) -> 머서너리
    8) 벨로리아(벨루어) -> 확인 못함


    일단 확인 못한 것들을 제외한 한글판 직업 명칭만 그대로,
    올려주신 직업별 스킬 글 순서에 맞게 상위 직업이 겹치는 부분은 합쳐서 나열해드리겠습니다.

    검성 사무라이 병법가
    궁성 궁수 킨시 무사 천마무사 성 천마 무사
    수라 귀인 대장장이
    상급닌자 닌자 인형사 약사 거상
    창성 창술사 바사라 주술사 음양사 무녀(수행자) 전투무녀(도사)
    마을사람 여우족 구미호

    팔라딘 소셜나이트 그레이트나이트 아머나이트 제너럴
    버서커 액스파이터 브레이브히어로 머서너리 보우나이트 시프 어드벤처러
    소서러 다크메이지 다크나이트
    드래곤마스터 드래곤나이트 레버넌트 나이트
    메이드(버틀러) 로드나이트 스트래터지스트

    DLC의 경우 전부 다 구입하긴 했는데 전작인 각성에 나오는캐릭들(?)의 직업에
    마녀, 마전사, 다크팔콘까지 확인했구요, 참모가 일어기준으로 신군사일겁니다.
    슈터의 경우 포수로 나오는 것 같긴한데 제가 직접해본게 아니라서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쓰는 바람에 쥔장님이 자력으로 이미 다 정보 얻으셨으려나 싶은 불안한 생각이드네요ㅠ
    다시 한 번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

    아, 그리고 자꾸 설계에 진을 빼는 것처럼 보이실법도한게 경험이 없으니
    아무리 고민해도 실속은 없고, 쓸데없는 텍스트량만 늘어나기 때문인 것 같아요ㅠ

    마지막 댓글에서는 모사체 도배를 한다고해놓고 백야 13장까지 진행해보고나니
    이런 좁은맵은 오히려 모사체가 걸리적 거리거나 안쓰자니 스킬칸이 아깝겠구나 싶어서
    진짜 필요할 것 같은 캐릭에게만 넣어주는 식으로 조정해보는 중인데 여러번 했었다보니 그럭저럭 짤만하네요ㅎㅎ

    근데 이거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되게 엄청난 장문이 될 것 같은데 제 이글루 포스트로 올리는게 나을 것 같기도하고;;
    염치불구하고 백야편은 징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조언좀 부탁드려도될까요? Orz
  • 노나메 2016/09/20 07:26 #

    감사합니다!!!!!!
    나름 조사를 한 것과도 다른 게 많네요. 특히나 액스파이터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플란넬(키튼)은 늑대인간이라는 것 같은데, 이게 상급직인지 하급직인지, 그럼 또 다른 한 쪽 이름은 어떻게 되는지 헷갈리네요. 요호처럼 늑대족-늑대인간일까요... 아무튼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덕분에 오늘 안에 추가자료에 최종수정까지 마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D

    그리고 사과드릴 게 있습니다. 체인지 프루프에 따른 경험치 페널티 말인데, 확실치 않은 정보를 드린 것 같습니다. 경험 상 전직을 거의 안 했던 암야에 비해 전직을 자주 한 투마에서 성장 페이스가 확연히 느렸던 데다, 전작엔 분명 있었던 시스템이라 지레짐작했었는데,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백야/투마는 조우전을 감안해서 본장의 경험치 자체가 상대적으로 적게 배분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공략글 전반에도 수정이 들어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영 못미덥게 됐지만 그래도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애초에 제가 그렇게 말씀 드렸던 거니까요. 한글명 정보에 대해선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제로 2016/09/21 04:36 #


    뭐 사람이 실수 할 수도 있지요, 저는 괜찮습니다.
    오히려 얻어간게 더 많아서 죄송하거든요 하하.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고 글이 너무 길어져서 제 이글루에다 백야편 루나틱 육성계획이라는 제목으로
    최종 멤버 16명을 풀어놓은 엄청난 장문글을 올려놨는데 백야편은 징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검토 부탁드려도 될까요?ㅠ

    제가 원래 게시글이든 댓글이든 오타 확인이나 내용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이나,
    새로운 문장을 시작 할 때 반복되는 단어들이 있나 여튼 그런것들을 찾는다고 정말 여러번씩 수정을 거치는데
    이거 나이를 좀 더 먹다보니 수정작업을 할 엄두가 안날 정도로 좀 장문인 것 같아 부탁드리기도 참 그렇네요;;

    여튼 일부러 그런 정보도 알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룰웹에서 게시글이랑 공략글도 좀 남기고 하느라 자주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통 안들어가다보니 그쪽에도 공략 올리시는 걸 오늘 봤네요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제로 2016/09/22 07:05 #


    긴 글에도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칼같이 짜려고만 했다면 그걸 좀 느슨하게 풀어 보기엔 완벽하진 않더라도
    효율도 그럭저럭 나오고 설계에 진 빠지지도 않게끔 약간 더 다듬었네요ㅎㅎ
    설계와 계산 해놓은대로 딱딱 맞아떨어져서 그걸 보고 느끼는 카타르시스도 있겠지만
    계속 여기에 목매달다간 그걸 느껴보기도전에 지치는게 먼저가 될 것 같아서.. Orz

    그런데 말입니다.
    혹시 무기 숙련도를 쉽게 올리는 팁이나 방법 같은 건 없을까요?
    써주신 직업 추천이라는 글처럼 키울 주력 멤버들을 그런식으로 설계해 키워보려고했는데,
    일단 숙련도가 낮으니까 제일 꾸진 무기를 써야되고, 그러다보니 한 마리 잡는것도 버거울때가 있네요;;
    마법무기라도 쥐어줄려고했더니 요구조건이 숙련도 C랭..ㅠㅠ

    특히 오로치한테 유성스킬 달아준답시고 렙 낮을수록 그나마 사무라이로 렙을 올리기 편할 것 같아
    미리 작업해두려고 15레벨에 체인지해서 사무라이로 키워볼랬다가 대미지보고 기절 할 뻔 했는데
    사실상 스탯부터가 완전 마법형인 캐릭터들한테는 물리직업쪽의 스킬을 달아주는 건 사치일까요?

    아니면 경험치 95-98사이 정도로 맞춰놓고 렙 올려놓고 다시 패러랠을 쓰는 방식으로 해야되는걸까요?
    주인공이야 어느 한 쪽 스탯이 개판날 가능성은 좀 적어서 이쪽저쪽 넘나드는게 좀 할만하다쳐도.. 어우 이건;;
    여튼 덕분에 짱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돠. 감사합니다ㅎㅎ
  • 노나메 2016/09/22 07:25 #

    캐슬전을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암야편에선 캐슬전으로 경험치/숙련도를 얻을 수 없지만, 백야/투마에선 얻을 수 있거든요. 1T방 외에도 지원회화 쌓으라고 잘 키운 캐릭터에 무기만 벗겨놓은 캐슬이 있을 텐데, 숙련도가 리셋된 캐릭터는 거기서 기초를 닦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로치는
    ~주술 20) 바사라 승급
    ~바사라 5) 위 방법 + 틈 날 때마다 창을 써가며 파천까지 습득
    ~병법가 8) 병법가로 전직 후 마법창으로 8.99레벨까지 청류 매복 힘봉인 습득
    ~검성 9) 검성 전직 후 방진 경험치 따위로 9레벨 유성만 습득하고 바로 마법계로
    이렇게 설계하면 어떨까요. 샤이닝보우와 마찬가지로 백야에선 썬더소드가 안 나오기 때문에 검성 오로치는 답이 없거든요. 여기에 혹 오로치→오보로를 맺어준다면 바사라 구간에서 수비봉인을 챙길 수 있습니다. 여유 될 때 창성 속도봉인까지 챙기면 [힘속수 3단 봉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봉인을 잘 활용하면 막타 양보 및 보스 무력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정작 본인은 별 혜택을 못 받겠지만요
  • 제로 2016/09/23 05:24 #


    말씀해주신 정보를 토대로 드디어 최종 정리를 (절반..) 끝냈네요.
    DLC도 다 샀는데 안쓰기도 아깝고 해서 그냥 맘편하게 DLC 클래스도 전부 사용하는 걸로..
    자직 자식 세대는 거의 건들지도 못했지만 저같은 결정장애가 1세대라도 대강 맞춘게 어딥니까 하하.

    예전에는 노트에 일일이 적어가면서 했다면 이글루 하나 만드니까 노트 따로 들고다닐 필요도 없고,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리는 그냥 개인 낙서장으로 쓰기도 좋군요.

    노나메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던급에 레이드 공략과 전술을 들고가서 뭐하나 싶기도한데
    그냥 막 16장까지 진행하다가 결국에는 14장으로 다시 빽.. Orz
    진짜 이것도 병이라면 병이고, 어찌보면 이제 게임 자체가 아니라 설계하는데에 더 큰 재미를 느끼고있는 것 같네요;;

    혹시 나중에 시간이 많이 남으신다면 이글루 들러주셔서 피드백이나 일침 한 번 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아무튼 정말 매번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 그런데 서브탱으로 쓸 칸남도 18장에 영입할 생각이었는데 이건 영 좋지 못한 생각인가요?
  • 제로 2016/10/06 02:26 # 답글


    오늘 백야를 클리어하고 암야도 패기있게 루나틱으로 돌입했습니다.
    목표했던 스킬 세팅과 커플링도 전부 맞춰놨고, 모든 캐릭터 노다이까지 나름 만족스럽게 끝낸 것 같네요.
    백야에서 유일하게 고생좀 했다고 할 수 있는 챕터라면 24챕터였을텐데
    그마저도 15명중에 료마와 오로치, 샤라, 사쿠라 포함 무려 7명이 인형사..였기 때문이었고;

    백야할 때 각성과의 해후 DLC를 용의문 입성 가능하자마자 플레이 했었는데
    뭔 처음부터 몹들이(특히 닌자 찌밤) 스킬을 주렁주렁 달고나오냐.. 루나틱 어렵네.. 했다가
    스토리 진행하는 내내 왜 적들이 스킬을 안달고 나오지? 해서 난이도가 멋대로 다운이됐나?
    하는 의심까지 들었을 정도로.. 확실히 설계하고나서 플레이 해보니 엄청나게 도움이 된 것 같네요.
    육성하기까진 힘들었지만 설계한대로 다 맞춰주고나니 왠지 모를 카타르시스도 퓽퓽 올라오는 것 같고..

    그런데 암야는 시작인 7챕터부터 꽤나 어렵습니다ㅋㅋㅋㅋㅋㅋ
    뭔 지나가는 노스페라투가 죄다 %로 피 깎아버리는 스킬들을 다들고 나오질 않나;
    지금 7장 클리어하고 모즈메 외전까지 클리어했는데 진짜 고생 꽤나 하겠네요 이거.
    인형사 7명 있던 백야 24장 루나틱보다 암야 7장 루나틱이 더 어렵게 느껴지더랍니다ㅋㅋ

    여담으로 가루로도 모자라 나노분자 단위로 분해되어 까이는 스토리 부분.
    찌바 얼마나 저질 퀄리티면 이렇게까지 까일까 싶었는데 주인공의 멍청함이
    지 존나게 까도 주변사람은 다 아는데 자기만 모르는 드라마의 빡대x리 여주인공 수준같더군요.
    무슨 대사 하나하나도 주옥같이 정신승리 일색에 어휴. 의심하지마! 난 동료를 믿어! 난 이길 수 있어! 시불쟝.
    일다수도 가지고 있는데 진짜 이렇게까지 처참할줄 알았더라면 그냥 일판 샀을텐데 아무튼 존나 후회가 되네요. 시불쟝.
    나름 쿠소겜들도 꽤나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스토리와 대사 퀄리티에 열받아 본 게임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여하튼, 암야는 한 9장~10장 정도까지 클리어해보고 또 본격적으로 설계작업에 들어가야겠습니다ㅎㅎ
    일단은 노나메님께서 올려주신 예전 반년만의 루나틱이라는 글에 있는 정보를 토대로 키울 캐릭터를 정해볼까 하는데..
    암야에서 주력으로 키울 멤버는 몇 명 정도면 적당할까요?
    백야에서도 주력멤버는 DLC와 조우전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총 16명중 15명을 에이스로 키웠는데
    이거 생각해보면 그냥 암야도 백야처럼 15명 정도 고르게 키우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하지만
    암야는 백야처럼 고르게 키우면 나중에 망한다는 말도 있고 이 부분부터 벌써 골치아프네요;

    그런데 이런 결정장애 다분한 제가 예전에 룰웹 게시판에 페소Q 파티 공략글이나
    신섹수 시리즈 포레스트셀 공략글 같은 건 어떻게 짜서 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어휴 -_-;;
    뭐 물론 파엠이 저 두 시리즈 보다는 유난히 복잡한 것 같긴 하지만요.
  • 노나메 2016/10/07 08:38 #

    1) 백야와 암야 난이도 차의 가장 큰 원인은 스킬에 있죠. 말씀하신 % 데미지 주는 적을 암야에선 특히 많이, 그것도 뱀독+한숨으로 40%씩 까버리는 친구들을 자주 보실 겁니다.

    2) 스토리는 이야기의 질적 문제보다 보여주는 역량의 부재가 큰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사나 연출 같은 거 말이죠. 이번엔 그 잘 하지도 못 하는 걸 광고까지 했으니...

    3) 암야는 돈/경험치 DLC 없이 한번 해보시죠. 암야 하드만큼 "재미있는 어려움"을 제대로 살린 게임은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4) 최종장 출격인원은 마찬가지로 16인입니다. 전 보통 1세대는 넉넉히 키우다가 2세대 맞을 즈음에 성장 망한 애들을 솎아내고 2세대 포함 최종 엔트리를 짭니다. 암야는 조우전이 없기 때문인지 확실히 본장 경험치가 높긴 높은 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버틀러든 집사든 한 명 준비해 두는 게 좋습니다.

    5) 그 루나틱 글에서 언급 안 한 캐릭터 중엔 베니(브누아)가 좋습니다. 엘피는 수비는 직업빨이지, 정작 자체 수비는 애매하더라고요. 오히려 힘&속 높고 고유스킬까지 완전 공격형 캐릭터인데, 직업구조가 엉망에 친구까지 잘못 둬서 손이 많이 가더군요. 베니만큼 쓰기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딘은 주인공마냥 밸런스 타입이라 포텐은 있는데, 터지기 전까진 짐짝이라 주인공만큼 밀어줄 게 아니면 역시 손이 많이 갈 겁니다. 그래도 딸이 끝내주니 가능하면 키워보세요.
    키튼(플란넬)은 부녀 모두 무난히 좋습니다. 제 1회차 가족이기도 했죠. 궁합은 솔직히 좋았다고 보기 어려운데, 공략 어딘가에서 언급했던 [인형+송곳니] 덕을 많이 봤습니다.

    6) 활은 가능하다면 +3 정도까지 강화해 몇 자루 준비해 두세요. 철제는 물론 강철제라도요. 인형소환에 가려졌던 인형킬러가 빛을 발할 겁니다.
  • 제로 2016/10/07 16:43 #


    일단 10장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암야 10장이 지금까지 했던 파엠 if중 젤 어려운 난이도였긴 한데
    한 턴 한턴을 이리저리 생각하고 고유스킬까지 다 생각해보면서 굴려보니 의외로 무난하게 넘어가서 다행이랄까요.
    하지만 반대로 설계 부분은.. 와, 이거 생각보다 더 난항입니다ㅋㅋ

    백야야 뭔가 틀어져도 수정할 여지가 있지만 말씀하신 대로 암야는 타이트한 맛에 해보려고 계획중인데
    DLC는 루트 구입 보너스들 및 공짜로 주는 것들만 사용하고 실적 보너스도 가능한 한 지양하려다보니
    진짜 지원회화 S 및 A+와 클래스 체인지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되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어렵네요ㅎㅎ

    일단 성능도 고려해보면서 사용 예정인 캐릭만(은 개뿔 대부분 맘에드는 캐릭 위주로) 대충 정해봤습니당
    성장률은 진짜 너무 심하게 망하지만 않으면 일단 이대로 가볼 생각이구요.
    카무이(여), 조커, 아쿠아, 모즈메, 마크스, 카밀라, 레온(or 오딘 or 닉스), 엘리제
    라스왈드, 피에리, 제로, 베니(or 엘피), 조피, 에포닌, 오펠리아, 루츠(버퍼)

    대략 이렇게인데 힐러가 엘리제뿐인게 약간 걸리기도하고 밸런스는 잘 맞으려나 하는 잡생각,
    또 암야에서 16명 다 키울 여력이 될까 싶으니 여기서 주력 멤버를 더 줄여야되나 싶기도하고
    그냥 노멀이나 하드로 암야를 쭉 달려본다음에 루나틱을 다시해볼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노멀로 달리면 그냥 남주 골라서 카밀라와 S로.. 사실 이게 목적이지만.
    여튼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인형이랑 골렘의 악명인데 이 멤버로는 대비가 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ㅠ

    백야쪽보다 암야쪽이 맘에 드는 캐릭터가 더 많아서 백야때보다도 더 골때리네요ㅎㅎ
    당분간 또 겜 못하게 생겼습니다 하하. Orz
  • 노나메 2016/10/07 18:52 #

    2세대 여캐 셋이 서로 지원회화 하나 없이 또이또이인 게 좀 걸리네요. 버디 아무도 못 쓸 텐데. 일단 저 셋은 꼭 넣으셔야겠다면, 나중에 성장 망한 캐릭터 보궐로 솔레이유를 영입하는 걸 추천합니다. 솔레이유는 언급하신 2세대 전부와 지원회화가 있는 데다, 제 아비와 함께 인형킬러로 활약할 수 있거든요.
  • 제로 2016/10/12 04:08 #


    세이브가 너무 중구난방 되있길래 정리좀 하겠답시고 삭제하다보니
    실수로 암야 10장 클리어한 세이브를 지워버려서 10장 재도전중인데 클리어가 안됩니다 WTF! 엉엉ㅠ
    그렇다고 난이도를 하드로 낮추자니 이미 루나틱으로 한 번 클리어해본지라 그것도 영 안내키고..

    여튼 의욕 감퇴는 둘째치고 이거 암야는 게임도 헬이더만 설계도 헬이군요 허허.
    요즘 겜할시간도 하루에 진짜 많이해야 한 세 시간 정도 할애 할 수 있는데, 그 시간을 쪼개서 설계까지 하려니
    내가 겜을 하려고 설계를 하는건지 설계한게 괜찮게 됐나 맞춰보려고 겜을 하는건지라는 생각도 드는군요ㅋㅋ
    암야는 자꾸 소지금에 대한 압박때문인지 프루프 갯수를 최소화 시켜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백야편보다도 훨씬 더 애로사항이 꽃피네요.

    구글링까지도 해봤는데 노나메님이나 저처럼 효율 따져가며 레벨구간마다 무슨 클래스로 레벨업을 하고,
    무슨 스킬을 떼오고 그 이유는 뭐고 하는식으로 설계하며 단계별로 플레이하거나 정리한 유저의 글은 찾아보질 못했고,
    대부분 메인 클래스로 쭉 가다가 원래 가지고 있던 서브 클래스 스킬 배우는 정도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보니 스킬 5개가 안되는 경우도 허다하더라구요.

    지금 약간 정리한 상태에서는 원래 생각했던 파티에서 레온만 제외시킨 상태고
    조언해주신대로 솔레이유나 벨루어를 넣을까 하는데, 몇 가지 의문점이 드는것들이 있는데 말입니다.

    1) 분신 인형이 참 좋은 스킬이긴하죠. 여차하면 방진 후열로 박아버릴 수도 있고, 그런데 이게 있으면 짱좋고 없으면 많이 힘들 정도일까요?
    백야편에서 써본 느낌으로는 있어서 덕본 경우가 훨씬 더 많긴하지만 딱히 없어도 된다는 느낌이다보니..
    처음 설계는 모사체는 뒤쪽에서 힐 버프를 받거나 서브 딜러로 운용하려고 했는데 백야편이 암야보다 쉬워서 그럴거라고 생각은들지만
    그냥 나중엔 방진 후열로 넣고 밀어버려도 전혀 문제가 없었던지라.. 그렇다고 모사체를 최대한 많은 캐릭들에게 우겨넣자니
    백야 24장에서 인형사가 7명이었던 상황처럼 클래스가 몰려버리면 암야는 도저히 클리어 각이 안나올 것 같은 걱정이 듭니다ㅠ
    지금 생각으로는 진짜 구글링하면서 봤던 것처럼 그냥 서브 클래스 정도로만 끝내버릴까 싶은 자포자기 심정이네요.

    2) 탱커로 배분할 캐릭터의 머릿수를 정하는데에서 또 난항을 겪고있네요.
    일단 주인공을 용석 탱커로 사용한다고 치고 나머지 탱커가 암야의 벽 역할이라는 마크스, 그리고 브노와나 엘피 중 택1
    이렇게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굳이 탱커가 세 명이나 필요할까? 하는 부분이거든요.
    a. 주인공을 딜 메인 탱 서브 이렇게 해볼까 하다가도 마크스랑 브노와 2탱이면 마방쪽에서 뭔가 좀 거시기하고;
    b. 주인공을 탱으로 쓰자니 그러면 마크스나 브노와(엘피) 둘 중 한 명은 그냥 빼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c. 주인공은 걍 조커 방진하고 탱, 마크스+브노와(엘피)를 방진으로 짜서 탱으로 보내면 되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점점 시공의 폭풍속으로!
    사실 c문장의 내용이 제일 맞는 것 같긴합니다만. 마크스를 엘피와 S, 방진으로 짠 뒤 메인을 마크스로 보다가 피빠지면 잠깐 엘피로 교대라던가.

    추가적으로 백야편 진행할 때는 용석을 끼우든 안끼우든 적한테 추격받는 일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암야편은 추격당하는 경우가 자주 있나요?
    백야편에선 오히려 아머나이트를 소질로 선택한게 후회될 정도로 필요가 없었던지라 수비진형이 카무이에게도 꼭 필요할까 고민중입니다.

    성장률과 사용할 캐릭터 + 자식세대의 최종 클래스까지 고려 및 올 커플링 달성까지 감안해보니
    예전에 포스팅 하셨던 반년만의 루나틱이라는 글 내용과 얼추 비슷하게 가는 것 같긴 한데
    지금 내 수준에서 암야 루나틱으로 무기 숙련도E를 가지고 리셋 몇 번 한다고 클리어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만 계속 듭니다 하하.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사용해볼 계획도 없는 캐릭터와 자식세대까지 최대한 효율좋게 짠다고 골머리를 앓고있는데,
    그냥 다 때려치우고 대충 할까 싶은 생각이 확 들다가도 그렇게했다가 챕터 되돌리기를 백야편에서도 여러번 시전한 경험이 있어
    루나틱은 10장 도전만 몇번하고 현재 여유시간 중에 한 20분은 노멀 난이도 남자카무이를 카밀라랑 결혼시켜서 마이룸 이벤트 보면서 놀고있습니다 -_-;;
    15장까지 클리어했는데 말씀하신대로 난이도가 낮으니 정말 재미도 의욕도 없어 진짜 문자그대로 이벤트만 보고있다는게 참..
  • 노나메 2016/10/12 22:23 #

    우선 클리어 축하합니다. :D 블로그에 올리신 글도 보고 왔는데 그와 관련해 드릴 말씀도 함께 적겠습니다.

    1) 투기장 데미지는 못해도 1~3 정도는 나오게 조정되는 것 같습니다. 암야 루나틱 대부분을 메이드로 보내면서 데미지 0이 나온 적은 없었거든요.

    2) 현자타임이 찾아왔군요. 그러게 살살 좀 하시라니까 XD
    사실 전 주인공만 시작 전에 설계하고, 다른 캐릭터는 임기응변으로 육성하는 편입니다. 암야 루나는 조우전도 없고 리셋도 불가능하다보니, 애정과 설계로도 안고 갈 수 없는 애가 반드시 나오게 돼있거든요. 그래서 1세대는 넉넉히 키우며 지켜보다가, 승급 시점에 망한 애들 추려낸 다음 나머지를 놓고 커플링을 고민합니다.
    어차피 암야에선 돈/경험치 dlc를 쓰지 않는 이상 설계의 완성품까지 볼 수 있는 캐릭터는 몇 안 될겁니다. 그 전에 엔딩을 먼저 보겠죠. 그러면 다행이고 오히려 설계가 족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암야는 백야와 달리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지 않거든요. 당장 필요한 건 따로 있는데 내 손엔 기약 없는 개살구뿐이고, 이제 와서 설계를 엎기도 괴로운 딜레마에 빠질 수 있습니다. 설계로 게임을 농락하는 재미는 느껴보셨으니, 이번엔 게임에 놀아나는 재미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3) 사실 직업추천 글은 수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루프 사용 시 경험치 페널티를 전제로 쓴 글인 데다, 남주인공인 경우는 아예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와서 고백하자면 사실 전 주인공을 아머나이트 계열로 전직시켜 본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5~8 구간은 물려줄 스킬을 확보하는 구간인데, 전 1회차 빼고 칸나를 본 적이 없거든요. 이유야 깨보셨다니 짐작이 가실 겁니다. 좌우간 "주인공과 칸나 모두에게 의미 있고, 초심자까지 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제너럴이 그럴싸해 보였다 뿐이지 마녀/검성/인형사만큼 절대적 가치를 둔 선택지는 아니었어요. 5~8의 핵심 토픽은 "자식 물려줄 스킬"입니다. 제너럴이 아니고요. 앞서 자유라고 언급한 게 그 때문인데, 뉘앙스 강약 조절을 잘못 했나. 이렇게 한 분을 낚네요.ㅇ<-<

    4) 암야 루나틱에서 추격의 경우, [속도 약점 메이드]로 보냈던 경험에 따르면 "내가 추격 못 띄울 걱정은 종종 했지, 추격 당할 걱정은 거의 안해 봤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메이드 기본 속도가 높고, 암기중 추격 페널티 달린 게 거의 없다는 부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용석은 문제가 될 때가 종종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투기장에서.

    4) 암야가 기다려주지 않는 건 큰 그림만이 아닙니다. 보다 작은 단위, 즉 맵 설계부터 암야는 플레이어를 몰아세우는 게 많습니다. 백야에선 내가 진영 갖추기 전까지 적들은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죠? 반면 암야에선 먼저 치고 들어온다든가 시간 제약을 둔다든가, 좌우간 서두를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강제하는 맵이 많습니다. 악명 높은 10장, 아니 당장 7장부터 그렇죠? 8장도 그렇고.
    백야에선 잘 못 느끼셨겠지만 암야에선 화력부족을 곧잘 경험하실 겁니다.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수의 적만 마주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인형의 의미가 각별합니다. 라슬로 피에리 등 유독 궁합이 좋은 캐릭터가 있는 것도 있고요.

    5) 암야에선 암기뿐 아니라 봉인에 위크니스까지 디버프가 난무합니다. 심지어 후반 가면 내구도 무한의 디버프를 중첩까지 시키죠. 스탯이 박살난 탱커를 계속 굴리긴 부담스러우니 돌려가면서 탱할 필요가 있고, 따라서 탱커는 많을 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마크스 엘피라면 모를까, 브누아는 마방도 잘 오릅니다.
  • 제로 2016/10/16 01:06 #


    우선 백야에 이어 암야편의 ☆대량질문 물량공세★에도 친절히 답변 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노나메님 덧글은 항상 핵심을 찔러주셔서 질문을 멈출 수가 없네요!(음?)

    아니 그리고 사실 아머나이트 계열로 한 번도 전직한적이 없으시다니 엌ㅋㅋㅋ XD
    이걸 노리고 딱 캡쳐를 하신건지(!), 사실 그 글에 있는 제너럴의 엉덩이의 임펙트가 너무 강렬해서 낚인걸지도요 XD
    여튼 전 칸남이라 안쓸거니까 이동력 낮은 아머나이트는 집어 치워야겠습니다. 아무리봐도 정이 안가네요.

    말씀하신대로 현자타임이 좀 찾아온 것 같은데 댓글 보고 나니까 생각이 좀 정리가 되는군요.
    실제로 카밀라와 S찍고 하트 채우려고 남 카무이 노멀로 플레이한 암야의 경우 리셋을 안하고 막 진행해봤더니
    엘피 레벨이 14인데 피통이 23밖에 안되는 ☆너와 내가 꿈꾸던 미라클★ 같은 경우도 일어나더군요.
    기껏 시작전에 설계 다 해놨다고 이런 엘피를 굴릴 수는 없겠죠.
    암야는 조우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뭐 제가 그정도까지 하드코어한 변태도 아니구요.

    암야편은 난이도가 난이도인 만큼 이 스킬도 건너가면서 배우면 좋겠다 이런건 집어치우고
    일단 최종 클래스에 맞게 핵심 스킬 몇개만 추려낸다음에 성장 망한애들있으면 다른 캐릭터로 대체하는 식으로 해야겠습니다.
    육성놀이야 투마편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좀 찝찝해도 참아봐야겠네요ㅋㅋ

    인형과 탱커의 경우에는 듣고보니 이제서야 중요성이 확실히 각인이됩니다.
    당장 암야 12장만 하더라도 제한 턴 수는 16턴인데 적들은 대량으로 길막을 하고있고,
    저의 경우 반드시 료마를 잡으려고 발버둥을 칠 것 같은데 그럴수록 화력은 끊임없이 필요할거고 앞으로도 쭈-욱.
    탱커의 경우도 그딴식으로 디버프 걸어대면 만스탯 카무이가 와도 답이 안보일테니 확실히 많아서 나쁠 건 없겠네요.

    추가로 반년만의 루나틱이란 글에 언급하신 여성 BJ분 유튜브 영상을 찾아봤는데,
    이분도 1회차 클리어때는 카무이 스킬이 3개에 성장이 완료된 시점이 아닌데도 클리어하신걸로 보아 지레겁먹고
    육성이 잘 안되면 겜 포기해야되는 상황이 벌어지는게 아닌가했는데 어떻게든 클리어는 할 수 있게 해놓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좀 안심이되네요ㅎㅎ

    또 하나 추가로 투기장 상대의 레벨이 내 레벨에 따라 정해지는지, 스탯에 따라 정해지는지는 모르겠는데
    상성까지 타면 정말 입히는 대미지 0이 뜨기도 하더군요. 댓글 달기전 암기의 달인 빼고 돌려보니 수라한테 또 0 대미지 뜨네요ㅠ
    월광이 빵빵터져줘서 잡기야 잡긴했는데 속도52인데도 검성한테 추격맞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진짜.
    백야와 암야에 더해 월광과 파천, 특히 멸살이 엄청나게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후 여튼 댓글 달아주신거보니 기운이 좀 나네요. 또 열심히 달려봐야겠습니다.
    아직까진 말씀하신 것 처럼 재미있는 어려움으로 느껴지네요.
    이길 수 있게는 만들어졌지만 한 수 잘못두면 바로 패망의 길로 들어서는 체스의 느낌이랄까요.
    뭐 맘먹고 태클 들어와서 지적하면 끝도 없을거고 나중에 디버프 중첩 들어가면 하 찌밤; 소리에 이건 불공평하다! 라는 불만이 나오겠지만.

    여하튼 빨리 암야 클리어하고 투마로 가서 제가 좋아하는 육성놀이를 목표로.
    저같은 입문자에겐 정말 한 줄기 빛이되네요ㅋㅋ 매번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p.s 외전 개방용 + 몇몇 쓸 자식과 1세대 매리지를 고려해서 결혼이랑 버디만 좀 짜봤는데 괜찮나 점검 한 번 부탁드려봅니다.

    조커 (A+ 필요없음) <-> 펠리시아 (A+ 플로라) / 외전 개방용
    오딘 (A+ 라스왈드) <-> 엘리제 (A+ 아쿠아) / 오펠리아 성장률 고려(그리고 머리색)
    제로 (A+ 해럴드) <-> 모즈메 (A+ 필요없음) / 제로 활의달인, 에포닌 성장률 + 활의달인 계승
    브노와 (A+ 필요없음) <-> 피에리 (A+ 루나) / 서로 소셜, 아머나이트(각각 대순 성순 매리지 프루프용)
    레온 (A+ 오딘) <-> 뉵스 (A+ 모즈메) / 외전 개방용
    마크스 (A+ 라스왈드) <-> 엘피 (A+ 모즈메) / 서로 소셜, 아머나이트(각각 대순 성순 매리지 프루프용)
    해럴드 (A+ 브노와) <-> 아쿠아 (A+ 엘리제) / 루츠 힘,수비, 마방, 속도의 외침 + 모사체?
    스즈카제 (A+ 아무나) <-> 카밀라 (A+ 베르카) / 가능하다면 카밀라 인형사 루트.
    사이러스 (A+ 스즈카제) <-> 베르카 (A+ 샬로테) / 소피 성장률, 여기의 경우 소피 비추천.
    라스왈드 (A+ 마크스) <-> 샬로테 (A+ 베르카) / 솔레이유 성장률
    플란넬 (A+ 라스왈드) <-> 루나 (A+ 피에리) / 벨루어에게 완고한 마음 계승(고유 + 완고한 마음으로 매턴 회복 노리기 + 골렘 피까기용? 그리고 머리색..)

    스즈카제와 카밀라 부분이 제일 고민이 많이되네요. 모즈메를 스즈카제와 결혼 시키면 인형사 타기도 쉽고 무난할 것 같은데
    그렇게되면 제로에게 궁수와 궁성쪽 스킬을 줄 수가 없고 미도리코는 키울 예정도 없다보니 으ㅠ
    그렇다고 카밀라를 인형사로 키우자니 너무 고될거같은데 일단 도끼의달인, 생명흡수, 활 죽이기 이 세개는 기본적으로 넣을 것 같아 스킬 수도 빡빡하고..
    맵에 따라 스킬은 바꿔쓰면 되기야 하겠지만, 망한다하더라도 카밀라는 못 버릴거같고..
    성장 망한 캐릭 드랍을 떠나서 외전개방이랑 자식은 어쨌든 봐야될까 싶어 하나 더 남겨봅니다.
    다행히도 주력으로 생각한 멤버중 성장 망한애는 없어서 결혼이랑 버디만 좀 신경쓰면 될 것 같네요ㅎㅎ
  • 노나메 2016/10/16 21:37 #

    1) 사실 디버프 중첩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실 것 없습니다. 딱 두 번 나오거든요. 개중 하나는 맘만 먹으면 피해갈 수도 있고요. 물론 성격상 사서 고생하실 게 보이지만 XD

    2) BJ분 영상 보고 느끼셨겠지만 지팡이 아껴두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칠즉칠난(레스큐)과 드로우를요.

    3) 활의 달인 계승이나 루츠 마방의 외침 언급하시는 걸 보니 상급직 15레벨 스킬을 계승해주시려는 모양인데, 암야에선 DLC 없으면 힘들걸요? 엔딩까지 두세장 남은 시점에야 15레벨에 도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DLC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상급직 5레벨 스킬 선에서 타협하셔야 할 겁니다.

    4) 벨가는 샬롯으로부터 얻을 게 없지 않나요? 물론 다른 옵션인 루나/카밀라도 그닥 도움은 안 되지만, 샬롯은 아예 제로일 텐데요.

    5) 레온~닉스는 글쎄요. 폴리오 마력은 안 그래도 충분히 잘 오르는 데다, 정작 필요한 명중률 보완엔 최악의 카드가 닉스라... 물론 [닉스를 모즈메와의 버디로 궁성으로 전직시켜 명중+20을 유전]해 주는 수라의 길을 갈 각오가 있으시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6) 마지막으로. 암야 루나틱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질풍신뢰가 있는 루나틱과 질풍신뢰가 없는 루나틱. 그냥 그렇다고요. XD
  • 제로 2016/10/18 03:49 #


    1) 팩트폭력 치사합니다ㅠ 뭐 두 번 밖에 없다고하니 어떻게든 넘어갈 수는 있겠죠 하하.

    2) 지팡이는 일단 아예 안가지고 있다가 적들 배치를 보고 넣을까 말까 고민했던 편인데 백야편은 클리어하는 내내 그럴일이 없다보니
    암야편도 지금까지 하는 내내 지팡이를 까먹게 되더군요. 이러다 언제 한 번 절반정도 깨놓고 리셋할 날이 올 것 같습니다 XD

    3) 계승이 아니라 직업을 물려줘서 그 직업으로 레벨업을 해서 스킬을 배워줄까 하는 계획이었는데 제가 글을 잘못 적었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주력으로 키울 딜러나 탱커 멤버가 아닌 루츠같은 버퍼캐릭에 경험치를 분배하는게 잘하는 짓인가 하는 의문은 좀 남는군요;

    4) 루나로 적는다는걸 글 작성중에 헷갈려서 샬롯으로 적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사용 예정인 캐릭터는 아니어서 크게 의미는 없지만서도.
    지금보니 몇몇 캐릭은 A+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그냥 없으면 아쉬워서 끼워넣기식으로 A+를 작성한 캐릭도 많네요;

    5) 레온과 뉵스를 이어준 이유가 사실 사용하기로 정한 캐릭들이 어지간히 성장이 망하지 않는 이상, 두 캐릭 사용 예정이 없고
    뉵스 성장률을 보니 자식도 눈물 날 것 같아 역시 사용 예정이 없는 포레오에게 몰아줬달까요. 이렇게보니 가족 전체를 버리게 된 것 같아 가슴이 아프군요.

    6) DLC 클래스는 저도 아직 사용할 계획은 없는데 렙20 찍었는데 프루프 살 돈이 없으면 돈 모이기 전까지 렙업 땜빵으로 사용할까 고민이 되긴 합니다.
    실적 관련 템도 안쓴다고 아직 실적보너스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렙 20되면 다른사람 캐슬가서 프루프는 사와야되나 싶은 생각도 같이 드네요;
    경험치 하나하나가 아까운 암야편에서 렙업을 못하고 하급직 20에서 묵혀놓는다는 건 좀 씁쓸한 일일 것 같은데 말이죠ㅠ

    사실 결혼계획을 이렇게 짜려고 하진 않았는데, 우연히 보게 된 정보에서 이그니스 외전이 불합리할 정도로 어렵다는 말을 보고
    어차피 사용하지 않을 이그니스, 조기에 빨리 끝내라는 조언에 따라 브노와를 누구랑 결혼시킬까.. 하다가 결국 전체를 짜게 되버린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여튼간에, 지적하다보면 끝도 없을 것 같아 안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XD Orz
    다른 부분은 별 말씀 없으시니 일단 이대로 결혼 및 버디를 진행 해봐야겠네요ㅎㅎ
    카밀라 인형사에서 고난의 길을 걸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들지만.. 정 못해먹겠으면 걍 모사체는 안달아주는걸로 ㅇ<-<
    기술서 얻은 건 이 시점에서 카밀라에게 사용할 생각이긴합니다만, 카제와 결혼후 상급닌자에서 수리검 쓰면서 2업,
    인형사 2업도 수리검으로 하면 인형사 4업보다 쉬울 것 같기도한데 프루프 한 개가 또 아쉽고 거참..
    굳이 카제와의 결혼을 써먹어야겠다면 그냥 인형사 전직 후 기술서 쓰고 바로 철제 활이라도 쥐어주는게 여러모로 낫지 싶네요.

    여담으로 투마편도 9장까지 해봤는데, 정말 암야편이랑 난이도 비교가 많이되더군요.
    완벽한 육성을 좋아하는 저한테 투마가 딱이긴 하겠지만 난이도는 암야편이 좀 더 맘에 들고..
    투마의 난이도는 백야보다 암야쪽에 가깝길 바래봅니다 헤헤
  • 노나메 2016/10/18 13:44 #

    커플링 반 이상이 저랑 겹쳐서 할 말이 별로 없네요 XD 그래도 뭔가 허전하신 모양이니 몇 마디 해보자면

    - 루츠는 버프 다 갖춘 뒤로는 성천마무사로 쭉 굴리니 지팡이 경험치만으로도 적당히 크더라고요. 엄마가 아쿠아다보니 의식적으로 루츠를 자주 재행동시켜서 버퍼 역할에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 에포닌은 보우나이트 암기킬러를 꼭 다는 게 좋습니다. 아빠와 달리 속도는 물론 힘까지 좋아서 후반부 닌자 잡는 데 이만한 애가 없거든요. 솔레이유도 함께 백합 닌자 브레이커로 운용하면 좋습니다.

    - 벨로아 [완고한마음]은 글쎄요. 개인적으로 if 최악의 스킬 중 하나로 꼽는지라, 스킬 연계를 감안하더라도 말리고 싶네요. 차라리 후수필승이나, 정 회복이 필요하시다면 루나를 천마로 바꿔 그 아군 인접 시 회복하는 스킬을 달아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비의 일격도 나쁘지 않고요. 그리고 중요한 얘긴 아니지만, 벨로아도 엄마 머리색은 키누처럼 브릿지밖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별로 티 안 나요 XD

    - 카밀라 인형사는 말 그대로 왕의 귀환을 기다리는 여정인데, 진짜로 카밀라가 즉위하는 백야루트 꼴이 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정 원하신다면 카밀라를 미리 마전사로 전직시켜 키우는 게 어떨까요. 도끼를 계속 쓸 수 있으니 전력 공백도 없고, 암기 숙련도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습니다. 인형 배우고 나면 마전사에 눌러앉으면 되니 활 킬러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고요.
  • 제로 2016/10/20 12:14 #


    암아편 정말 재밌네요. 쪼달리지만.
    암야편 정말 재밌네요. 피말리지만.
    암아편 정말 재밌네요. 망할 천마 시리즈와 닌자놈들 같으니라고.

    결혼 및 버디 더 좋은 조합이 있으려나 하고 검토한답시고 15장까지밖에 클리어를 못했네요. 결과는 달라진것도 없구만.
    기존 캐주얼에서 클래식으로 바꿔서 다시 플레이 한 건 덤이랄까요. 덕분에 거지같은 난이도와 빡침이 뭔지 아주 잘 경험하고있는 중입니다.
    모든 멤버 생존 플레이중이라 의문이 든게 아니 적들은 쓰러뜨려도 다음에 다시 잘 나오더만 왜 우리편은 한 번 눕는다고 죽는거지하면서
    투덜대다가 생각해보니 주인공이 켄신이라도 빙의한 마냥 난 살상하지 않아! 를 외치면서 돌려보내기에 그럴 수 있으려나 하고 꺼림찍하지만 납득한 점도..

    여튼 SRPG 장르를 많이 접해 본 건 아닌데 이 장르에서 뽑아낼 수 있는 구성이나 기믹은 정말 다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투마편도 같이 진행중인데 바람부는 건 좀 골때리더군요ㅋㅋ 암아편 바람은 비교도 안되게 어렵다던데..

    난이도 부분은 백야편에 비해서 어려운게 적들의 스킬 여부도 있는데 어째 클래스의 성능도 백야편에 비해
    암야편의 클래스가 2%씩 부족한 느낌이 든달까요? 스킬들도 그렇고 바닷가재같은 사기캐도 딱히 없는 것 같고.
    장비의 부가효과도 그렇달까, 뇌신도나 풍신궁, 수비의 월도나 백야의하도 같은거 말이지요. 브륜힐데? 풉.(ㅠㅠ)
    마크스의 지크프리트도 수비 마방 +4가 아니라 수비만 +4다보니 뇌신도에 비하면 영..
    물론 골드의 쪼달림도 한 몫 하지요. 현재까지 스토리 진행하면서 얻은 골드가 43000인데,
    여기까지 사용한 금액 투척창 두개, 청동의 활, 철의활, 패러랠 1개 이렇게해서 7100G, 나중에 쪼달릴까봐 무서워서 뭘 살수가 없습니다 이거.
    투척창 두개에서 3600G가 빠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두개 구입한 건 잘한일은 아닌 것 같네요ㅠ

    여튼 소감은 여기까지하고 조언 주신 부분을 곱씹어보니 카밀라에게 활 죽이기, 생명흡수, 도끼의 달인에 모사체까지 박으려니 레벨 40이 되더군요;
    전용 모델링을 살리고싶어 최종 클래스는 레버넌트 나이트로 가고싶은 것도 있고, 저 세개의 스킬도 35레벨 스킬이라 결국 38레벨이 필요한데
    모사체 + 활 죽이기냐 or 모사체 + 도끼의 달인, 아니면 모사체를 포기하고 이 셋 중 두개를 선택, 이렇게 가는게 맞는듯 싶네요.
    레버넌트로 굴릴거면 활 죽이기 하나는 고정 시켜야 될 것 같은데 나머지 부분이 역시 좀 골아픕니다 하하.
    벨루어는 쓰지도 않을 루나에게 패러랠 1개를 더 쓰는 건 사치같아서 그냥 얌전히 후수불패를 계승하기로 했습니당!

    추가로 여쭤보고싶은게, 노나메님이 암야 루나틱 진행하실 때 실적보너스와 루트구입 보너스 사용여부를 좀 자세하게 알고싶은데요.
    부츠, 신룡초, 마전사, 다크팔콘(은 사용 안하신걸로 알고있고) 기타 실적 보너스들 및 다른 캐슬에서 프루프 구입하신적이 있나요?
    작성하신글을 보면 안하셨을 것 같긴한데, 현재 스토리 진행중 얻는 영구도핑템은 대부분 카무이 몰빵, 건물들 건설을 위해 용맥 채우기로 방문하는것과
    외전 개방을 위한 지원회화 노가다 이외에는 인터넷 관련으론 실적 보너스는 아예 건드리지도 않았고,
    루트구입 보너스도 수송대에 쳐박아두고 건들지도 않은 상태, 무료 DLC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만 사용과 더불어
    다른 캐슬가서 프루프 사는것도 최대한 피해볼 생각이긴한데 이런 부분에서 최대한 노나메님과 비슷한 조건으로 플레이해보고싶어 질문 남겨봅니다.

    또 하나만 추가로 탱을 카무이, 마크스, 브노와정도로 굴리고 엘피를 모즈메와 A+를 만든 뒤 궁수로 굴리는 건 영 별로일까요?
    성장률과 고유스킬을 생각해보면 궁수도 괜찮지 싶은데 아이러니하게 궁수로 바꾸면 아머나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기초 힘 스탯과 힘 상한이 고유스킬을 굴려먹는데 방해가 되는 것 같고.. 마크스와 결혼 뒤
    패러랠을 좀 낭비해서 짜보면 궁수레벨 10, 25, 35 스킬 3개에 평지돌격+월광을 달아줘도 괜찮지 싶은데 의견 좀 여쭙고자 하나 더.. 남겨봅니다.

    아, 그리고 하나 착각한게 모즈메가 자식한테는 마을사람을 물려줬었죠..
    모즈메 35레벨 찍고 활의 달인 넘겨주지 않는이상 에포닌에게 활의 달인을 달아줄 방법이 없네요 크흑..
    제로의 와이프를 바꾸던지 에포닌 영입 시점에서 활의달인 계승각이 도저히 안나오면 아쉬운대로 선수필승이라도 줘야겠습니다.
    뭐 이대로 쭉 가면 활의 달인까지 가지고있는 보우나이트나 어드벤처러 모즈메와 제로가 완성될텐데,
    제로에게 굳이 활의 달인을 주지않고 비중을 좀 줄인다면 이건 라스왈드와 결혼시켜도 에포닌은 비슷한 결과물이 나올테고..

    개인적으로 선수필승은 에포닌이나 솔레이유 양쪽다 무난히 괜찮은 스킬이라고 보이기도하고, 제로가 또 힘이 잘 안커서 딜이 좀 약하기도 하니 말입니다.
    솔레이유나 라스왈드는 닌자일테니 활의 달인을 써먹을 일은 딱히 없어보이고, 활의 달인을 계승시킬거면 뒤도안돌아보고 제로<->모즈메로 갈텐데
    그게 안된다면 모즈메의 결혼 상대를 라스왈드냐 제로냐 하는데에서 또 이지걸리네요 젠장ㅋㅋ
    여러모로 봤을 때 포획 멤버인 제로를 버리는것도 아깝고해서 제로와 결혼시키는게 제로에게도, 모즈메에게도 좋은 일일 것 같긴한데..
    현재 이것 때문에 브노와<->피에리, 레온<-> 뉵스를 제외하고는 결혼이랑 버디는 미루고있는데 위에 카밀라까지 생각해보면
    스즈카제와의 결혼을 피에리나 엘피에게 줘서 모사체를 굴려보는것도 고려해봐야될 것 같아서 다시 14장으로 롤백도 생각중입니다ㅠ

    아무튼 항상 답변주시는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 노나메 2016/10/20 13:26 #

    1) 벌써 피토하시면 안 되죠. 카밀라 합류가 10장이었죠? 16장이면 오라버님이 합류합니다. 왜 그럴까요? xD

    2) 암야는 지팡이도 한 칸이고, 검창도끼 부수는 활용폭 넓은 특효무기도 없죠. 해머 비스트킬러가 좋긴 한데, 정작 백야 유닛 중엔 해머 통하는 직종이 없다는 게 아이러니합니다.

    3) dlc직은 마전사 하나 썼습니다. 실적 보너스는 다 썼고요. 청동활은 모즈메 때문에 구입하셨나 봅니다 XD 다른 캐슬 상점은 거의 사용한 기억이 없는데, 프루프 한두 개 정도 샀겠죠?

    4) 카밀라는 버서커/활킬러가 진리다는 얘기가 많던데, 전 카밀라에게 패럴렐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그 자체로 이미 완성형 캐릭터거든요. 버서커 아니어도 화력은 충분하고, 활킬러 달았다고 그때부턴 활 유닛에게 들이댈 건 아니잖아요? 인형은 분명 의미 있는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서커/활킬러는 좀 백야스럽달까요. 실리가 아니라 만족감에 투자하는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5) 엘피 궁수는 나쁘진 않지만 왜 굳이? 싶습니다. 득이 없진 않겠지만 창숙련도를 버려가면서까지 채용할 메리트는 못 느끼겠달까요. 만약 하신다면 상급5까진 그레이트나이트로 쭉 가서 월광까지 배운 다음, 킨시무사부터 들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창을 쓰면서 공백을 줄이고, 활숙련이 적당히 쌓였다 싶을 때 궁성으로 넘어가는 게 좋겠죠. 근데 다시 생각해봐도 왜 굳이?

    6) 15스킬 물려주려면 진짜 최종장 즈음에나 애 보실 걸요? 에포닌 외전하다가 기술 외침 안 배우게 조심하란 말을 왜 했겠습니까 :P 사실 에포닌도 자체 직업만으로 충분히 좋기 때문에 별로 고민해 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7) 라스왈도는 일찌감치 닌자로 굴리기보단 상급 5까진 보나로 쭉 가서 기술외침을 챙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숙련도가 아쉬울 수 있는데, 수리검이 사기지 암기는 구리거든요. 인형사로 굴릴 때도 암기보단 활을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인형킬러와의 궁합도 활이 더 좋고요. 인형 배우고 암기킬러 배우러 다시 보나로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까지 생각했을 때, 검 숙련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 기술외침이 그리 좋은 버프는 아니지만 왈도 고유스킬과의 궁합을 생각하면 의미가 각별합니다. 또 이렇게 해서 솔레이유에게 기술외침을 물려주면, 솔레이유는 차일드로 브레이브를 선택해 액스파이터 스킬까지 챙길 수 있고요. 엄마가 샬롯이 아니거나 활숙련을 생각하면 차일드 승급은 보나가 나을 수 있는데, 솔레이유가 어째선지 수비에 체력까지 바닥이라 체력+5가 아쉽더라고요.

    8) 왈도~모즈 시 솔레이유를 브레이브 or 병법가로 운영하면 숙련도를 살릴 수 있어 뿌듯함은 있겠습니다만, 원거리가 마땅치 않아 인형킬러를 살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다음 댓글은 새로 달아주실 수 있을까요? 이게 길게 이어지니 모바일로 보기 좀 끼다롭네요.
  • 느낌 2016/10/15 02:58 # 삭제 답글

    좋은 공략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큰 도움 받고 있어요. (_ _)
  • 노나메 2016/10/16 21:38 #

    감사합니다. 무슨 얘긴지 헷갈리는 부분 있다면 질문 남겨주세요 :D
  • 제로 2016/10/20 16:22 # 답글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갑작스럽게 고민이 들어 또 한동안 진행 못하나 했는데 덕분에 또 재밌게 플레이중입니다 XD
    어째 위에서부터 쭉 살펴보니 이 게시글의 댓글란을 저 혼자 전세 낸 것 같아 민망해지네요.. ㅇ<-<

    1) 괜히 꽤 단단한 물리탱이 또 하나 나오는게 아닐테죠 빌어먹을ㅠ

    2) 이제와서보니 암기엔 수리검에 붙어있는 속도+2가 없더군요 아놔. 해머는 듣고보니 진짜 아이러니하네요ㅋㅋ

    3) 마전사는 룩이나 거합일섬 빼고는 괜찮아보이는 스킬이 없어 크게 고려를 해본적은 없는데
    무기가 겹치는 캐릭터에게 마스터 대신 쥐어주고 돈도 아끼면서 마전사로 좀 굴려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그런데 실적보너스가 애매해져버린게 제가 지금 전투가 600 언저리고 실적이 1300이 다되가는 상황이라..
    적당히 장 진행도에 맞춰서 사용하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는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동의 활은 모즈메때문에 구입한게 맞긴 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도적의 장궁이나 받아서 쓸 걸 그랬네요.
    돈아낀다고 힐도 최대한으로 줄여서 이제서야 라이브 한 개 더 구입할까 고민중인데.

    4) 자꾸 에이스로 굴리려다보니까 이것저것 스킬이 불어났던거네요.
    그냥 냅둬도 맛있는 떡을 보기도 좋고 맛도있는 떡으로 만들려다보니 자꾸 복잡해졌던거겠죠 :)
    하긴 활 죽이기는 실수했을 때 한 번의 기회가 될 수도 있는거지 달았다고 들이댈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ㅎㅎ
    컨만 철저하게 한다고하면 의외로 그다지 활약할 구간이 없는 스킬이 될 수도 있고..
    그럼 처음 생각한대로 인형사를 가는걸로 해야겠네요. 도끼의 달인과 활 죽이기를 제외한 스킬들중에서 생각해본게
    카밀라의 명중이 약간 불안정하다보니 다크메이지의 주박 정도를 고려하고있었는데 남은 장 수를 보고 생명흡수 정도나 고려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5)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플레이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14장을 하면서 무녀의 위크니스를
    한 자리에서 조커가 아닌 다른 방진캐릭으로 교대하고 계속 턴만 넘겨서 날려버렸었는데 이렇게보니
    주인공, 마크스, 브노와, 엘피 4탱보다는 3탱으로 가고 엘피는 궁수도 되겠다 딜러로 해보면 어떨까했는데 정말 왜 굳이? 라는 말이 생각나는 대목이네요.
    후반부에서는 오히려 활쏘는 캐릭터가 넘쳐날텐데 말입디다.

    6) 넹 카밀라가 정해졌으니 제로의 신부감도 그대로 모즈메로 가고, 20장 기준에서 상급직 15스킬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봅니다.
    백야편 할 때 외전 두개를 거의 카무이에게 경험치 몰빵을 시키고나서 겨우겨우 맞췄던 기억이 나는데 암야편은 몰아주기도 난감하니까요.
    속편하게 모즈메와 제로를 궁성으로 키우다가 선수필승이랑 흉조의 일격이나 넘겨줘야겠습니다.

    7) 라스왈드 고유스킬을 생각해보니 투마편에서 루나와 결혼시킨 뒤 힘, 기술, 속도, 칠색에 모사체 넣고 천마시리즈 버퍼러로 써먹어도 상당히 괜찮을듯...
    는 잡소리고, 전 계속 암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는데 노나메님은 활쪽에 중점을 두고있으셨던 것 같군요. 암기는 속+2가 없을줄이야ㅠ
    모체 샬롯테 솔레이유의 성장률을 보니 수비27 마방22.. 양성장으로도 커버치기 힘든 수치군요 이거.
    샬롯테는 제가 키우질 않으니 체력+5 계승을 고정으로 하고, 라스왈드를 브레이브히어로로 태양을 배우거나
    버프 하나를 더 넣고싶다하면 매리지 쓰고 버서커로 힘의 외침을 배워 넘겨줘도 괜찮을 듯 싶군요.
    이렇게 넘겨주면 20장을 기준으로 솔레이유를 영입했을 때 차일드 승급으로 보우나이트를 가서 활 숙련도도 챙길 수 있고 음?
    기술의 외침도 덤으로 따라올테고 모사체야 35레벨 스킬이니 레벨업 여유는 나름 널널하기도하네요.

    이제 거의 정리가 다 된 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노나메 2016/10/20 17:07 #

    혹시 파랜드택틱스 해보셨나요. 어릴 땐 안 그랬는데 나이 먹고 다시 잡으니 게임을 깐깐하게 하게 되더라고요. 힐러는 오로지 힐로만 경험치를 먹고, 공격과 막타는 이런 경험치 유틸(?)이 전무한 캐릭터에 몰아주는 식으로요. 아군을 일부러 피폭시켜 힐 할 꺼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파엠도 그랬어요. 힐러는 힐로만 육성하고 막타는 가급적 양보했습니다. 당연히 지팡이는 아끼지 않고 썼는데, 경험치&지원회화랑 교환한다 생각하면 아깝지 않더라고요. 물론 프리즈 이런 거 말고 500원짜리 라이브요. 세일할 때 잔뜩 사두곤 했는데, 엔딩까지 40 묶음은 태워먹은 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은 딜이었던 것 같아요. 당연하지만 사쿠라의~ 엘리제의~ 같은 쭉정이도 남김없이 뽑아 먹었습니다.
    아무튼 성천마나 어드벤처러 등 지팡이 사용직을 의도적으로 많이 배치하기도 했습니다. 턴 시작 시 체력 회복 이런 스킬은 달지도 않고, 가끔 독샘도 밟아주고. 제가 메이드를 룩만 보고 했을까요? :P

    14장이 그 레온이랑 플란넬 나오는 극장 스테이지였던가요. 저도 잉어 하나 던져서 지팡이 소모시키고 그랬는데 :D 나중 가면 그거 내구 무한으로 쓰는 거 아세요? 위크니스도 아니고 체력 반띵을?

    힘버프는 왈도가 배워 물려주고 솔레이유는 활숙련을 챙기는 게 더 적절하긴 하겠네요. 왠지 샬롯이 아무 것도 안 하는 것 같지만, 전 아무 말도 않겠습니다 :P
  • 제로 2016/10/21 05:13 #


    생각해보니 SRPG 해본거라곤 10몇년전 했던 조조전이 전부네요. 민망하군요 껄껄.
    저도 그때 당시에는 그냥 막 했었던게 확실하게 기억이 나는데, 어째 나이먹고나니 이게 겜을 하는건지 뭘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ㅠ
    여튼 저번의 백야도, 아니 파엠 자체를 처음접하는 거지만 암야편도 처음이다보니 도대체 돈을 얼마나 아껴야되나 감이 안잡혀서
    아낄 수 있는 건 최대한 다 안쓰고 아껴보자고 생각하고 한 건데 엘리제 혼자 몸도 레벨도 어린아이인채로.. ㅇ<-<

    아니 그리고 무한 지팡이가 위크니스만 있는 줄 알았는데 피 절반까는것도 포함이군요? 양심없는놈들 같으니라고.
    그리고 자꾸 헷갈려서 그러는데 차일드 프루프 사용시 메인직업으로만 넘어갈 수 있는게 아니고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서브 클래스로도 상위직으로 넘어갈 수 있는게 맞죠?
    지금 그렇게 상정해놓고 암야편 명예의 전당 16인을 거의 네시간에 걸쳐 이글루에다 작성해놓긴했는데
    이거 차일드 프루프의 효과가 상정해놓은게 아니라면 자식세대는 육성루트를 완전히 갈아 엎어야되서 참 난감하네요;
    위의 달아주신 댓글들을 보면 제가 생각한게 맞는 것 같긴한데..

    샬롯은 캐릭 자체는 꽤 맘에들었는데 그놈의 왈도가 하필이면 닌자를 갖고있는 바람에..
    샬롯 스킬이 체력+5밖에 없는걸 어쩌겠어요 그거라도 쥐어줘야죠 Orz..
    역시 이번에도 시간되시면 이글루 오셔서 지적좀 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제일 걱정되는게 작성한대로 진행한다고쳤을 때 용사무기나 마법무기 등등 구입할 자금이 남아있을까 하는 부분이거덩요ㅠ
    너무 빠듯하면 여기서 더 간소화를 해야할 것 같아 위키보면서 자금이 26장 클리어 후 얼마까지 들어오나 이런거 살펴보는중이네요;

    아, 그리고 직업별 스킬 설명 글에서 오타가 있는 것 같아요.
    아머나이트의 10레벨 스킬 설명이 [지형효과 없는] 지역에서 대미지 -3 이라고 적혀있는데 [지형효과 있는] 지역에서 대미지 -3이 맞을겁니다.
    또 참모의 화염? 여튼 25레벨 스킬에서 물리/마법공격이 힘/마력 절반 추가피해라고 적혀있는데 물리/마법공격이 마력/힘 절반 추가피해가 맞을거에요.
    추가로 아쿠아의 이방의 공주는 일위키에서보니 통신대전에만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는데
    댓글쓴 한 명은 수수께끼의 병사? + 투마병에도 적용된다고 달아놨고 의견이 좀 분분하네요 :)

    아무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노나메 2016/10/21 07:13 #

    차일드는 본직업의 상위으로만 승급할 수 있습니다. 왈도~샬롯 딸 솔레이유가 차일드로 선택할 수 있는 건 브레이브/보나 뿐이지 닌자계나 버서커로 승급할 순 없는 거죠. 혹 패럴렐을 먼저 사용한 경우 아예 차일드조차 쓸.수 없게 됩니다. 아이고야 ㅇ<-<

    그리고 제보 감사합니다 :D
  • 제로 2016/10/21 08:22 #


    루츠 하나 제외하고는 생각외로 고칠게 별로 없었네요;
    5분만에 수정완료. 긴가민가하거나 불안한 건 언제나 들어맞지 말입니다ㅠ
    확실하지 않으면 시작을 잘 못하는 성격이 이럴 때 도움이되네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계속 15장이어서 롤백할게 없었거든요 하하. Orz

    그런데 내가 유난떠는건가.. 하고 계속 생각이 드는게 이번 글을 작성하기 전에 유튜브의 여러 유저들 암야 루나틱 영상을 봤는데
    패러랠조차도 안쓰시고 쭉 가시는 분도 많고, 성장률 스킬 집어치워 머리색만 보고 간다! 하는 유저분들도 많으시고
    커플링만 맘에드는애들끼리 맞춰서 가야지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갑자기 저 혼자 제 발로 수라의 길을 걷고있는듯한 느낌이듭니다.
    처음에는 설계한대로 해보고 생각했던 결과나 좋은 성과가 딱 나오면 만족스러움과 동시에
    카타르시스가 뿜어져 나오는 것 때문에 시작한 일인데 지금보니 너무 피곤하게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ㅇ<-<
    뭐 이미 시작한 일이다보니 끝장은 봐야겠지만서도.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 제로 2016/10/21 22:54 #


    일부러 시간내서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암야편 육성계획도 완성까지 남은 고민은 두개네요.
    오펠리아의 영입 시점(모사체 스킬 습득 여부)과 어떤 캐릭을 제외하고 오펠리아를 넣을지.
    시간 되시면 한 번만 더 부탁드려봅니다.

    아, 그런데 전작인 각성도 관심이 생겨서 그러는데 하나 궁금한게 각성이 최신작인 파엠IF보다 시스템같은게 더 복잡한가요?
    시리즈가 맘에 들어서 한 번 해볼까 하는데 이거보다 더 복잡하면 그냥 일찌감치 때려치려구요ㅋㅋ

    여담으로 유튜브 찾아보니 암야 루나틱의 모든 맵을 5턴이내로 클리어, 엔딩까지 소요한 총 턴 수가 93턴;;
    인 유저도 있더군요. 정말 세상엔 엄청난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ㅋㅋ

    정말 여러 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매번 감사합니다ㅎㅎ
  • 노나메 2016/10/22 07:11 #

    시스템은 더 심플한 편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듀얼어택이죠. if처럼 반토막 안 나고 고대로 들어가는데, 랜덤. 운빨게임 성격이 강합니다. 각성은 하려면 진작에 하셨어야지, 지금 하면 재미 없을 거예요. BJ분도 같은 말씀 하시더라고요.
  • 제로 2016/10/27 02:50 # 답글


    요 며칠간 설계한 거 검증해본다고 몰두했네요; 일단 최종 정리해서 겨우겨우 완성했습니다.
    일일이 이런 일기 같은 내용으로 댓글 하나 다는것도 이상하긴하지만요 ㅇ<-<

    현재 20장까지 클리어 기준, 자식세대는 이그니스, 루츠, 오펠리아, 미도리코 외전 클리어.
    카무이 12렙, 카밀라 16렙, 나머지 주력멤버들 대부분 레벨 10에 몇몇 9.5 정도, 루츠와 오펠리아는 둘다 7 이렇게되네요.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게.. 카밀라의 경험치 들어오는게 뭔가 비정상적이랄까요?

    카밀라는 무슨 고귀한 혈통 + 엘리트까지 달아준 카무이와 비슷하게, 아니 대부분 경험치를 더 많이 먹네요. 경험치 관련 스킬 달아준것도 없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튼 카밀라 혼자 무슨 하급직마냥 경험치를 먹어대서 제일 애정가는 캐릭이기도하고 그냥 온갖 스킬 다배우는 쪽으로 설계를 바꿨습니다;
    인형사 할 때 캐슬에서 도적의 나이프 주운거 하나 쥐어주니까 무기 랭크E로도 카밀라는 그냥 날아다니는 걸 보고 괜히 사기캐가 아니구만 싶은점도 추가로..
    도적의 나이프 추격 보정도 있긴했지만 같은 랭크E 무기인 청동의 활을 쥐어줬던 왈도랑은 차원이 다른 성능을 뿜어냈었네요 -_-;; 어디까지나 물리한정이지만.

    추가로 오펠리아는 결국 모사체를 배우는쪽으로 짜버렸네요. 덤으로 벨루어가 주력 멤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삐빅-
    인형킬러만 배우고 넘어갈 생각으로 18장에서 영입하자니 오펠리아랑 미도리코 외전 두개를 비교적 초반에 날리게되는거라 경험치가 아깝기도하고..
    21장까지 클리어하고 여기까지 진행하면서 얻은 기술서 두 개를 오펠리아한테 써주고 샤이닝보우랑 폭염수리검 들고 어찌어찌 때우면 되겠지요.
    근데 이거 프루프값 대다가 용사무기 시리즈 구경은 고사하고 인형킬러 멤버 무기 강화나 해줄수 있을지가 문제입니다ㅋㅋ
    릴리스님이 주신 금화의 맛, 잊지 않겠습니다.

    추가로 루츠 외전에서 어찌어찌 13000골드를 벌고나니 그나마 좀 숨통이 트이는듯 하고,
    (적들 동선 정리한답시고 시작전 캐쥬얼로 낮춰놓고 경우의 수를 적어놓은다음 돌아와서 다시 클래식으로 정리한 거 보면서 했네요-_-;;)
    각 장에 따른 출격인원 수와 추가로 파티 현재 상황에서 빈약한 직종, 배우고 넘어가야될 스킬 갯수의 여부를 따지다보니
    20장 클리어 후에 루츠와 오펠리아, 21장 클리어 후에 솔레이유, 24장 클리어 후 에포닌을 영입하는 걸로 최종 결정했네요.

    그건 그렇고 이번에 10월 27일날 이스8 한글판 발매한다는데 파엠하느라 구매만 해놓고 당분간은 봉인하게 될 것 같군요.
    여기까지 해보니 백야편도 재미는 있었지만 말씀하신대로 암야편이 훨씬 낫네요. 정말 스토리 빼고 다 재밌는 게임같습니다 :)
    덕분에 정말 재밌게 즐기고있네요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12312 2018/06/25 22:30 # 삭제 답글

    대협덕분에 파엠이프 증말루다가 재미있게했습니다

    분명 스토리는 똥인데 버디나 결혼 뇌피셜돌리는게 꿀잼이네요

    여기글 없었으면 것도 힘들었겟지만서도...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 노나메 2018/06/25 23:56 #

    감사합니다. 놀 줄 아시는 분이군요 :D
  • ㅇㅇ 2018/09/09 02:54 # 삭제 답글

    얌야 루나틱 하려는데요
    돈은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 노나메 2018/09/11 18:44 #

    무기상점은 검이 주무기인 클래스가 당번일 땐 검, 창이 주무기인 클래스가 당번일 땐 창이 10% 할인됩니다. 도구상점은 트루버돌 계열이 당번일 때 지팡이가 할입됩니다.
    캐슬전이나 2세대 시즌 등 본장 진행이 멈춰 있을 때 가능한 한 이 당번 로테이션을 노려 쇼핑하면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ㅇㅇ 2018/09/11 20:45 #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돈을 어떻게 절약해야 하는가는 잘 알았습니다
    근데 한정된 돈에서 무기,직업 루프 아이템을대략 어느 정도 비율로 자금을 써야하는지 감을 못잡겠어요

    무기에 투자한다면 어떤 무기에 얼마나 투자하는것이 효율 좋은지 (제가 조사한 바로는 철제무기가 좋고 암기는 강철)
    직업루프 아이템은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써야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얌야 루나틱이 한정적이고 dlc없이 기본으로만 클리어 할려고 하니 골치가 아프네요
  • ㅇㅇ 2018/09/11 20:47 # 삭제

    그리고 할인은 5%만 되는것 같네요
  • 노나메 2018/09/12 17:35 #

    아 글네요. 5%였네.
    제 경우 무기는 해머/비스트킬러 등 특효계 장비만 사고 제련용 철/강철 장비는 사지 않았습니다. 나머진 모두 전직템에 사용했고요.
    그래도 제련장비 하나 파보시겠다면 활 추천합니다. 암야편에서 천마 자주 볼 텐데, 얘들 상대로는 1강 당 +6뎀인 셈이니까요. 원거리 죽창이니 C강철의 패널티도 크지 않습니다.
  • 노나메 2018/09/12 17:37 #

    암야 루나틱은 성장이 고정되니 반드시 누구 하나 망캐가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2세대 포함 딱 얘네만 키우겠다 설계하고 진행했다간 낭패보기 쉽죠. 전 초반엔 여유 있게 여럿 육성하다 하급직 20, 즉 승급 즈음에 성장 망한 애들 추리고 2세대 포함 베스트 16을 짭니다. 전직 시점에 대해선 b02 직업추천2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ㅇㅇ 2018/09/23 00:08 # 삭제 답글

    매번 물어보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루프아이템 전리품으로 얻는거 감안해도 베스트멤버에게 사주면 마스터루프,패러렐루프 하나씩 사주기도 빠듯할것 같아요. 얌야자금으로 어떻게 루프 아이템 효율적으로 사서 썼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좀 옛날겜인데다가 암야 루나틱으로 하는 사람 찾기 힘들어서 여기서 여쭤봅니다. 죄송합니다
  • 노나메 2018/09/24 18:27 #

    질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D

    전 베스트 안 정하고 하급 20까진 여럿 지켜보다 손절해서 그런가, 저보다 시기를 좀 빨리 맞으신 걸지도 모르겠네요. D철제를 제외한 (활은 C강철까지) 상점표 드랍은 전부 팔고, 패럴렐도 일부 캐릭터 제외하면 승급 전까진 기본직으로 쭉 갔습니다. 일단 10 물약이나 잘 안 쓸 지팡이 팔아서라도 버티면, 2세대 외전 즈음에서 갈증이 풀릴 겁니다.

    아니면 살짝 타협해서 온라인 캐슬전에 1T방 조금만 도는 수도 있습니다. 암야는 온라인 캐슬전에서 지원회화만 남을 뿐, 경험치나 무기 숙련도는 전혀 쌓이지 않기 때문에 밸런스에 그렇게까지 영향을 끼치진 않거든요. 지원회화 올리면서 릴리스 밥 계속 주면 조금이나마 금괴도 쌓이니 도움이 될 겁니다.
  • ㅇㅇ 2018/10/17 10:50 # 삭제 답글

    조언 덕분에 dlc,특전없이 얌야 루나틱 클리어했습니다 전투보다 육성,자금운용에 훨씬 신경을 많이 썼네요 정말 님 조언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많이 감사드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노나메 2018/10/23 14:56 #

    도움이 됐다니 다행입니다. 생각 나면 또 오세요:D
  • 2019/05/05 07:3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노나메 2019/05/05 22:38 #

    감사합니다 ( _ _)
    근데 루트 세개를 각각 두 바퀴요? 장담컨데 그 모험 암야에서 끝이 날 것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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