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전설의 2차엔 도대체 뭐가 있었던 겁니까. BnS

본 글은 어그로가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클베부터 했던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2차때는 있었던 엔씨게임답지 않은 신박함을 3차와 오픈베타를 거쳐오며 다 까먹었다란 의견이 많습니다. 저 역시 2차 테스트를 가장 재미있게 했었고 3차 테스트 초반에 실망을 많이 했던게 사실입니다.

헌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상하더라 이겁니다. "아 블소가 예전같지가 않아. 때려 쳐야지"란 마음의 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여러가지 의견을 들어보고 혼자 생각도 해봐도, 무엇 하나 이거구나 하는 이유가 없더군요.




권사에 대해 얘기해보죠.

2차 권사는 정작 "권"은 없고 띄웠다 눕혔다 하는 클락에 가까웠습니다. 수련도 옆그레이드 내지는 패시브 뿐이었고요.

From 알렉쓰님 블로그 (res5.tistory.com)

반면 3차 권사는 타격기 위주로 상향이 이루어져 진짜 권사답게 변하지 않았던가요? 이문/외문과 후방이동, 강타 등의 리뉴얼로 고질적인 비효율 문제도 크게 개선되었고요. 특히 맹호격/공중차기 이후 다양한 스킬들의 선입력/캔슬을 통한 콤보의 가능성은 클베 끝날때까지도 여지를 남기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오픈베타에서 이런 "키보드 콤보"의 많은 기회가 잘려나간건 아쉽지만, 재미라는 게임본연의 목적엔 가장 가까이 다가간게 오픈베타 권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전까진 반격만 성공하고 나면 아이온이 되버렸던 녀석이 별 4.5짜리 진짜 손타는 캐릭터로 바뀌었으니까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2차 권사가 메즈딸 말고 뭐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멋있지도 않았어요. 똑같은 스킬과 똑같은 순서로 구성된 주제에 길지도 않은 싸이클의 반복이었죠. 혼절시켜놓고 쿨타임 기다렸다가 몇대 때리고 다시 혼절시켜놓고 쿨 기다리고... 당하는 상대도 어처구니가 없고 쓰는 나도 병신같은, 병신같지만 병신같은 콤보 그 자체였습니다.

이런게 3차나 오픈베타 권사를 부정할만큼 로망 넘치는 캐릭터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반격만 들어가면 순서대로 키 누르면 되는건 신개념이고, 쿨/내력마다 스킬 구겨 넣고 무빙하는 스타일은 흔해빠진 엔씨 스타일인가요?




2. 피드백

가장 많은 비난을 받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큰 규모의 테스트를 세번이나 진행하며 받은 피드백이 어마어마할텐데 반영이 왜 이렇게 안 되었느냐. 이건 피해갈 수 없는 사실이죠. 당장 떠오르는것만 해도 세력불균형 문제나 룰렛 시스템, 보석효율 불균형 등등 셀 수가 없습니다.

헌데 피드백을 안 받았다는 사실이 "2차만도 못한 오픈베타"란 명제를 성립시키나요? 피드백 안 된건 분명 잘못한게 맞아요. 근데 문제가 있었던 2차는 로망으로 남고, 문제에 대한 피드백이 안된 3차는 2차만 못 하다. 이건 아니잖습니까.

2차는 멀쩡했는데 3차와 오베가 그걸 망쳐나왔다. 그것보단 2차엔 있었던 무언가가 3차와 오베들어 사라졌다. 클베부터 한 분들의 아쉬움의 근원은 후자에 근거하는 것이겠죠?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전설의 2차엔 도대체 무엇이 있었던 건가요.



PS

- 뭐는 잡아봤냐, 만렙은 찍어봤냐라는 말은 사양합니다. 그 경험이 왜 오픈베타가 2차만 못한가를 설명해 줄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 나름 할만큼 하기도 했습니다. 1차부터 죽 테스터였거든요. (1차는 20몇차 예비테스터라 결국 못 했지만)
- 권사외엔 16 이상 키워본게 없어 권사 이외 클래스에 대한 이해는 떨어질 수밖에 없겠군요.
- 재차 강조하지만 어글성이 아닙니다. 커버치자는 글도 아닙니다. 접은 마당에 뭘 커버 칠 것이며 누구 좋자고 옹호를 하나요. 다만 아직까지 충분히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어 써 봅니다.
- 본문에 성향이 엿보였다면, 그건 반박할 수 없겠군요. 의미전달에 필요한 스타카토 정도로 넘어가 주셨으면... (-_-)


덧글

  • WeissBlut 2012/06/26 16:58 # 답글

    권사는 안해봤습니다만, 암살자 하는 입장에선 클베때에 비해 전투에서 시원한 맛이 사라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뭐 이것도 개인차긴 하겠습니다만, 모든 캐릭터가 대부분의 주력기가 쿨타임이 늘어나서 중요한 국면에서 행동의 선택권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죠. 상태이상에서부터 시작되는 콤보류 역시 대부분의 직업이 하향되거나 콤보루트 자체가 끊겨버린걸로 압니다.
  • 노나메 2012/06/26 17:06 #

    네 확실히 오픈베타에선 거의 대부분 클래스가 45초 크리에 휘청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헌데 이것도 오픈베타 얘기지 3차때는 별 문제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사의 경우 주력스킬의 쿨이 늘어난 경우가 있긴 했지만 대부분 원상복구 되거나 전투당 한번 정도밖에 쓸 일이 없는 스킬의 쿨증가라 "실질적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씹기 좋은 꺼리"였죠.
  • WeissBlut 2012/06/26 17:09 #

    ? 지금 OBT 얘기 하는거 아니었나요. 왜 갑자기 3차 CBT 얘기가 나오나요 (…) 혹시 3차 CBT 후반부에 쿨 늘린거 얘기를 하시는거라면 그때부터 문제제기 자체는 됐었어요.
  • 듀란달 2012/06/26 17:19 #

    쿨타임을 늘였다면 전투시 서버와 왕복하는 정보량을 조절하기 위해서일 수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클베와 오베는 인원수 차이가 엄청나고, 거기에 따라 서버가 처리해야 할 정보량의 부하도 크게 늘어납니다.

    그러면 클베 때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빠른 템포의 전투가 오베때는 랙으로 뚝뚝 끊기고 때로는 입력이 사라지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요.

    때문에 쿨타임을 걸어 전투로 발생하는 데이터를 조절하여 안전성을 추구한 것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 노나메 2012/06/26 17:42 #

    WeissBlut//
    "2차"를 절정으로 "3차와 오베"가 역행해왔다 라는 뉘앙스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2차 對 범 3차~오베 구도로 얘기를 꺼냈던 거였습니다. 전달이 잘못 된걸까요-_-a
  • 노나메 2012/06/26 18:02 #

    듀란달//
    수용인원 문제라면 확실히 3차때도 초반에 쿨을 늘렸다가 이후 원상복구 시킨 점은 말씀하신 바의 반증이 되겠지만, 글쎄요 전 생소한 얘기네요; 전문적 지식이 없다보니...

    데이터 전송의 쾌변을 위해 쿨타임으로 데이터양 자체를 줄여버린다니;
  • JOSH 2012/06/27 02:55 #

    > 3차때는 별 문제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3차때도 이미 불만 토로 하는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
  • 노나메 2012/06/27 08:21 #

    JOSH//
    위에서 언급했듯이 원상복구 되거나 "실질적 어려움"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두고두고 씹어먹기 좋은 소재였죠. 엔씨는 권사만 싫어해 잉잉

    다른 클래스는 어땠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역사의 뒤안길에 계셨던 분들이나 모친을 상실했던 암살은 예외로 두죠 (...)
  • 듀란달 2012/06/26 17:12 # 답글

    유저들이 착각하는 것이, 피드백이라는 게 반드시 회사에서 수용할 의무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피드백이란 해당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부분이 많아서, 수령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걸러내고 들어야 합니다.

    이 필터링 작업이 힘들기 때문에 요즘에는 아예 전문 테스터를 고용한 테스팅 전문 회사에 맡겨서 버그며 개선점을 찾아내기도 하죠.

    사실 클베까지 나왔다는 건 해당 게임의 시스템의 방향성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유저들이 다 들고 일어나지 않는 한 이걸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클베와 오베는 테스팅보다는 마케팅적인 광고 효과를 더 우선하는 이벤트죠.


    뭐 업계인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솔직히 저도 의문입니다.

    오픈베타만 해본 저로서는 꽤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클베 경험자 상당수가 클베보다 못하다고 화를 내시더군요.

    도대체 클베 2차, 3차에는 어떤 젖과 꿀이 흐르고 있었기에(...) 이리 분개하시는지 의문입니다.


    또 하나 더. 개발자들은 유저의 호응도가 높은 요소를 제멋대로 빼지 않습니다.

    장점이 사라지거나 축소되었다면 반드시 이유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밸런싱 조절이든, 직업간 차별요소 강화든 말이죠.
  • 노나메 2012/06/26 18:03 #

    확실히 엔씨 정도면 유저 피드백은 방향성보단 버그리포팅에 의의를 둘 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내가 찾아낸 결함의 수정"은 못 보고 "내 의견의 반영"이 안 된 사실에 불만을 가진 건지도 모르겠네요.
  • 2012/06/26 17:28 # 답글

    정말 궁금한데 2차 하신분들은 잘 안오시는군요.
    2차를 플레이한 고견을 꼭 듣고싶은데...
  • 노나메 2012/06/26 17:57 #

    제가 촌놈이라 그래요 -┌
  • 時雨 2012/06/26 17:40 # 답글

    저도 오베만 한 유저로 꽤 만족하고 있는데 불만을 가진 사람이 많아 보임.
  • 노나메 2012/06/26 18:00 #

    그 불만이 오베부터 시작한 사람에게도 불만이라면 단점이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역시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 백베어드P 2012/06/26 17:45 # 답글

    일단 가장 큰건 조작감의 변화인것 같습니다

    2차엔 빠르고 경쾌한 데빌메이크라이? 정도의 조작감을 보여주었고.

    전투 시스템도 그것에 기반해서 설계해놓고 착착 떨어지는 연속기 맛이 좋았습니다.

    전투시스템쪽은 2차때 거의 완성된 느낌을 많이 받았죠.

    3차땐 요게 글쿨 넣고 이것저것 실험하느라 빠르고 경쾌한 맛이 사라지고

    삼국무쌍 같은 맛이 나왔죠. 확실히 화려하고 연계는 되지만 손맛은 없는 (..)

    여기까지는 봐줄만 했고 후반의 글쿨 삭제로 다시 원래의 전투로 돌아오나 싶었는데..

    기억하시나요? 블소의 전투는 선택의 연속이라고 했던이야기 말이죠.

    분명 이 요지는 3차까진 잘 지켜졌다고 봅니다 공격 파생루트도 많고

    헌데 오베에 와서 이걸 쿨타임 따위로 산산히 부숴놨습니다 ㅠㅠ

    블소 전투의 기본을 완전히 박살낸겁니다 이거 기본틱택까지 바꿔놨어요

    당연하게 여겼던 전투를 기본부터 바꿔놓고 블&소 다운 전투가 사라졌는데

    화가 안날 유저들이 어디있겠습니까 그 전투가 좋고 블소가 좋아서 하는건대..
  • 노나메 2012/06/26 18:06 #

    용어 사용과 표현에서 권사의 오오라가 느껴지는군요 오오오=_=

    "소중했던 옛날 그 녀석의 상실"이라고 봐도 될까요? 전 바뀌는 권사가 마냥 재밌기만 해서 잘 몰랐는데;

    확실히 저도 기껏 짜둔 채집/제작 테크트리를 박살내버린 것은 분통이 터지더군요...
  • 백베어드P 2012/06/26 17:48 # 답글

    헌데 이렇게 까긴해도 3개월 결재 하긴 할겁니다 (...)
  • 노나메 2012/06/26 18:07 #

    쓰면 안 되는 그 단어가 아련히 입가를 맴도는군요 (...)
  • 백베어드P 2012/06/26 18:09 #

    괜찮아요 호갱과 룩딸러는 함께하니까요!
  • 노나메 2012/06/26 18:22 #

    Yeah, we are the one!
  • 바르도나 2012/06/26 18:10 # 답글

    2차부터 역사 했던 사람 입장에선...

    2차 : 역먼지. 스킬쓸때 캐스팅타임 덕분에 발동딜레이가 지젼 길었음.

    3차 : 역모래알. 2차랑 똑같았지만 레벨상한 상승 덕분에 그나마 레벨 오르면 할만해짐.

    오베 : 오베와서야 스킬발동속도 상승으로 역사 명함 낼 정도로 겨우겨우 상향

    이었죠.
  • 노나메 2012/06/26 18:38 #

    블로그 보고 왔습니다. 알 것 같네요 (...)

    Fighting!!
  • 드릴성인2M 2012/06/26 20:39 # 답글

    전설의 2차 땐 유X가 있었습니다^q^
  • 백베어드P 2012/06/26 20:45 #

    털도있었다고 왜 말을 못해!
  • 노나메 2012/06/26 21:33 #

    ?!!! 아 그걸 몰랐네. 글 내려야 하나...
  • 아돌군 2012/06/26 21:01 # 답글

    2차때 하긴 했는데 역사만 한 1인.;
  • 노나메 2012/06/26 21:35 #

    모처럼 좋을 때군요~. 허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제드 2012/06/26 21:37 # 답글

    일단 지랄같은 버그나 좀 고쳐줬으면..
  • 노나메 2012/06/26 21:39 #

    확실히 2차엔 없었던 위치렉? 그런게 3차부터 보이더니 오베에도 남아 있더군요.

    가라는 앞으로는 안 가고 와다라닥ㄷ라닫ㄱ랃ㄱ
  • 격화 2012/06/26 21:46 # 답글

    간단히 말해 2차 클베엔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리니지 이후 NC소프트산 게임들에 노가다와 강화는 필수였죠.
    좋은 아이템을 얻기위한 기계적인 전투에, 그렇게 얻은 아이템을 확률성으로 강화합니다.
    어떻게든 유저가 시간을 쏟아부게 하려는 시스템이었죠.
    그런 부분이 2차에는 전혀 없었습니다.

    우선 장비가 퀘스트와 정수 교환으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그렇기에 퀘스트를 하는데 거부감이 거의 없죠. 하란대로 하다보면 다음 장비를 얻게되니까요.
    당연히 레벨업은 평탄하고 진행은 매끄럽습니다.
    그렇게 가다보면 기연 퀘스트를 통해 '특성' 강화가 가능해집니다.
    이때도 스킬포인트를 주는 게 자유롭니다. 모범 답안이 있는게 아니라 좋을 대로 하면 되죠.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재설정이 가능하니 부담도 없고요.

    자 이렇게 계속 진행을 하는데 어째선지 20렙을 넘어도 레벨업 속도는 변함없습니다?
    퀘스트 경험치가 중심이 되다보니 노가다를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좋을 대로 진행하면 되는 분위기가 있었죠.

    솔직히 말해서 와우의 매력을 NC화 한 분위기였습니다, 2차때는.
    노가다 스타일을 버리고 외산게임의 장점을 합쳐 새로운 한국형 MMORPG를 만든다!는 의욕이 엿보였지요.

    그게 3차 때에 들어서니 다시금 이전의 노가다가 부활해버린 겁니다.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이야기.

    지금은 완전히 포기한 상태로 그냥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뭐 NC가 그럼 그렇지라는 마음으로요. :)
  • 노나메 2012/06/26 22:07 #

    역시 노가다군요.

    확실히 2차는 퀘스트 동선이 너무 매끄럽게 잘 짜여서 진짜 최면도 안 풀리고 잘 했던 기억이 있네요.

    와우 같은 컨텐츠 비축이 없으니 성장 동선을 꼬아 어떻게든 컨텐츠 소모를 늦추려 했던게 클베유저에겐 "잘은 모르겠는데 어쨌든 불편한 느낌"으로 다가왔던 거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머리속이 탁 트이는거 같네요. :)
  • 노란 2012/06/26 23:12 # 답글

    2차때는 그러니깐 지금처럼 '노가다' 처럼 이런게 없었고

    퀘스트가 물흐르듯이 잘나갔어요.

    2차때해보고 오 이건 나오면 바로 해야겠다 할정도였는데 3차부터 ... 퀘스트 동선이 이상하게 되어있더군요.

    2차때 땡하고 나오는게 더좋았지않나 싶습니다.
  • 노나메 2012/06/27 07:50 #

    2차 동선으로 나왔으면 평가야 좋았겠지만 지금처럼 3개월 6개월 단위로 결제모델 내놓는건 못 했을거 같아요.

    평이야 어떻든 패키지게임 마냥 깔끔히 떨어지는 게임보다야 꾸역꾸역 오래 키워온게 쿨하게 접어버리기 어려울거 같고 말이죠~_~
  • kirbyisres 2012/06/27 00:53 # 삭제 답글

    그래도..
    옆자리 친구 권래기가
    몹을 6~7마리 몰아다가 붕권폭권으로 소거시키는거보고있으니
    존나부러워요

    몰이사냥은 좋은거임
  • 노나메 2012/06/27 07:50 #

    권사가 몰이라니...!
  • LunaR 2012/06/27 08:47 # 답글

    3차: 2차 클베로 돌아가자!
    오베: 3차 클베로 돌아가자!

    ...
  • 노나메 2012/06/27 09:28 #

    그러니 우린 본섭은 때려치고 프리섭이나 해야 합니다 (...)
  • 레이오네 2012/06/27 09:04 # 답글

    동선도 그렇고, 개인적으론 3차 떄부터 생긴 글로벌 쿨타임이 좀 아쉽습디다. 1차 소울파티~2차 클베 때 신박하게 들어가던 콤보가 3차때부터 막혀서 좀 답답해진 감이 있습디다.
    물론 2차 때 권사는 권레기 그 자체였다만....
  • 노나메 2012/06/27 09:31 #

    그래서 3차 막판에 글쿨도 삭제됐죠. 처음부터 없었다면 최면도 오래 갔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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