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 서바이버 2] 평등을 추구하는 진영 여신전생 (Atlus)

<<평등을 추구하는 진영>>

평균연령 최고령. 구성원들은 대체로 마법사 (음?)



[반 아이리]

작다고 놀림 받는 이벤트가 종종 있는데, 딱 봐도 결코 작은건 아닙니다. 다만 출연한 게임이 영 좋지 않을 뿐.

등장부터가 임팩트가 넘치고 합류한 이후로도 회화 이벤트 곳곳에서 왁왁 끼어듭니다. 스탠딩 CG도 그렇고 SD 도트 캐릭터도 고유 모션이 있는 등 깨알 같은 귀여움이 많이 담긴 캐릭터. 캐릭터 속성도 뭐 이것저것 많이 들어간게 제작진의 각별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성장은 마력이 높고 그 외 스탯들도 대체로 균형있게 성장합니다. 덕분에 각종 부스터나 스킬 달아주기 좋아 어떻게 써도 무난히 제값하는 캐릭터.

사망 플래그는 없습니다.


[아키에 유즈루(죠)]

맘에 안드는데 초반부터 꾸준히 붙어다니는데다 막상 써보면 또 좋아서 계속 쓰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맘에 안 드는 녀석.

마력과 속도가 함께 오르는건 후미와 같지만 죠는 두 스탯이 좀 더 밸런스를 이룬 편. 그리고 제3의 스탯이 체력인 후미와 달리 얘는 힘이라는 점이 전작의 케이스케와 비슷합니다. 내가 맞기전에 먼저 확실히 두들겨주는데 특화된 스탯.

사망 이벤트는 수요일에. death-clip 보자마자 구해주면 됩니다.



[쿠리키 로나우도]

호날두 성님. 진영의 중심 인물로 전직 경찰. 경찰이었다면 토박이일텐데 이름이... 는 신경 쓰면 지는 거. 스탠딩 CG는 핸섬한데 도트 캐릭터는 미역을 쓰고 나와서 안타깝습니다.

써보지 않아서 성장은 잘 모르겠지만 힘과 체력 위주로 오른답니다. 힘-체력이면 준고도 마찬가진데, 후미와 죠의 차이랑 비슷한 건가.

본인 루트와 다이치 루트에서 합류합니다.


[야나기야 오토메]

왠지 마코토와 나란히 있으면 모양이 훈훈한 캐릭터. 섹드립에 휘둘리는 마코토와 다르게 주인공의 직접적 대시를 가장 많이 받으면서도 여유있게 받아내는 진정한 누님. 스탠딩 cg도 귀엽고 개인적으로 가장 취향이었습니다.

성장은 가운의 전통을 잇는 마-체력형 캐릭터. 여러모로 전작의 마리를 연상케 합니다.

사망 이벤트는 목요일. 역시나 동영상 보자마자 찾아가 구해야 합니다.





이걸로 끝. 사실 주요 인물이 하나 더 있긴 하지만 다루기 여러모로 위험한 인물이니 제끼도록 하죠. 수고하셨습니다-_-)/

덧글

  • 대공 2012/03/31 12:18 # 답글

    아이리가 작은거면.....OTL
    그러고보니 벚꽃사중주가 다시 땡기네요
  • 노나메 2012/03/31 12:45 #

    벚꽃사중주 좋죠. 이 작품 하면서 마코토 볼 때마다 히메가 떠오르더군요.

    다만 스토리 작가는 따로 두는게 어땠을까 싶은...
  • 대공 2012/03/31 13:04 #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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